-
[사설] 통합 지원금에 반도체 끼워넣기··· ‘포괄 지원’ 궁색하다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착을 지원하겠다면서 결국 반도체 예산을 통합 지원금에 끼워 넣어, 정부 정책 의지에 의문을 불러일으킨다.한성숙 국무총리가 광주특별시 지원위원회 회의를2026.09.01@ 무등일보
-
[사설] 통합시 첫 시험대··· 동·서 의료 균형발전 상생안 찾아야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후보지로 순천대가 선정되면서 36년 숙원 사업이 비로소 첫 단추를 뀄다. 전남광주 동부권과 서부권 이권다툼이 얼마나 극렬했던지 대통령까지 나서 봉합2026.09.01@ 무등일보
-
[사설] 대통령은 '전격전', 행정 부처는 핑퐁에 만만디 괜찮나광주 군공항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일대 이전이 공식 확정되면서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산단 조성을 가로막던 불확실성이 해소2026.08.31@ 무등일보
-
[사설] 청년·공동체, 상권까지 공략한 동구 빈집 정책 주목방치된 빈집이 도시의 흉물에서 주민의 쉼터와 청년들의 꿈 터로 거듭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추진 중인 빈집 재생 정책 이야기다. 동구 빈집이 6년 새 64%나 급증하며2026.08.31@ 무등일보
-
[사설] ‘인구 수’ 지원이라니···비수도권 고사시킬 작정인가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지역 교육계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내국세 20.79%를 자동으로 교부하던 기존 틀을 깨고, 학령인구 감소율과 경제성장률을2026.08.30@ 무등일보
-
[사설] 시·군 제각각 계절근로자, 광역 컨트롤타워 시급농어촌 고령화와 인구 소멸 위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어업 현장을 떠받치는 핵심 필수 인력이다. 전남광주 지역에 배정된 계절근로자만 올해 2만1천여 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급2026.08.30@ 무등일보
-
[사설] 통합 첫 국제행사 비엔날레·섬 박람회, 시너지 절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형 국제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다음 달 초 동시에 막을 올린다. 광주 도심 전역을 물들일 세계적 미2026.08.27@ 무등일보
-
[사설] 국립의대 30일 최종, 목포대·순천대 책무 절박하다전남광주 지역의 30년 숙원인 국립의대 신설을 향한 ‘최종 승부’의 막이 올랐다.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을 이루지 못해 사실상 상실 위기인 가운데, 정부가 30일까지 단독 후보 대2026.08.27@ 무등일보
-
[사설] 정부, '미래·지방 육성'···정밀한 집중 전략에 성패 갈려정부와 여당이 국가 재정 운용의 과감한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AI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K자형 양극화 해소를 5대 중점 분야로 내세우고, 지역필수의료 특2026.08.26@ 무등일보
-
[사설] 신안군, 인권 보호 빌미 추악한 편법·특혜···엄단해야‘염전 노예’ 잔혹사를 끊어내겠다며 추진된 신안군의 염전 근로자 안심 숙소 사업이 비리와 행정 파탄으로 점철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인권 침해에 시달려온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2026.08.26@ 무등일보
-
[사설] 반도체 6조 지원·예타 면제 환영, ‘댐’ 용수는 우려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인센티브 재정 중 6조 원을 반도체 특별회계 출연금으로 확보하고, 산단 용수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한 예비2026.08.25@ 무등일보
-
[사설] 지방노동감독관제 석 달 앞··· 인력·전문성 태부족 문제지방노동감독관제 시행이 석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담 조직과 인력구성에 나서고 있지만 정원 확보는 물론 관련 인력의 전문성이 우려된다. 특별시의 보다 체계적인2026.08.25@ 무등일보
-
[사설] 참사 600일, 방치와 은폐··· 국가 존재 이유를 묻는다12·29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지 600일이 지났다. 지난 600일 동안 대한민국은 책임 회피와 은폐, 무능의 연속이었다. 국민적 비극 앞에서 국가라는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다2026.08.24@ 무등일보
-
[사설] 반도체, 군 공항 이전과 함께 속도전 로드맵 집중해야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군 공항 이전 무안군 지원사업 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무안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상생 협력안을 논의했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 회동 이후2026.08.24@ 무등일보
-
[사설] 밥그릇 싸움에 국립의대 발목···초광역 리더십 절실오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정원 100명 규모의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전남광주의 수십년 숙원을 향한 길이다.2026.08.23@ 무등일보
-
[사설] 지방 교육 고사시키는 산술적 교부금 개편 철회해야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전국 교육 현장이 큰 충격에 빠져 술렁이고 있다. 정부는 내국세 연동제를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인데, 고정비가 절2026.08.23@ 무등일보
-
[사설] GRDP 급락 경고, 골든타임 5년··· 노동체질 바꿔야한국은행이 내놓은 전남광주 지역경제 보고서가 충격적이다. 고령화로 2050년에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남은 30.5%, 광주는 37.8%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2026.08.21@ 무등일보
-
[사설] 지역이 발굴한 브랜드 전국화···선순환 생태계 주목광주 골목 상권의 소상공인 브랜드들이 전국으로 영토를 확장하며 광주대표브랜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어 주목된다. ‘헤이키커피’와 ‘서울깍두기’가 주인공으로 서울과 부산, 인천 등 전2026.08.21@ 무등일보
-
[사설] 국힘당원·대구시민도 이진숙 공분, 실효적 제재 절실국회 한복판에서, 광복절 81주년 주간에, 뜬금없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지역을 비하한 국회의원 이진숙의 난장에 국민적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핵심 당원들이 연명으2026.08.19@ 무등일보
-
[사설] 의료·분만 취약지 속출, 소멸 막을 골든타임 챙겨야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도시와 농어촌 간 의료 접근성 양극화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수치로 확인됐다. 국립중앙의료원 분석 결과 대도시 지역은 의료취약지가 단 한 곳도 없는 반면, 광주특2026.08.19@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