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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전날 밤에 긴장돼서 잠도 못잤다니까요."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태형이 데뷔 이후 첫 선발투수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KIA의 선발투수로 나섰다.최고 152km/h의 힘있는 직구를 던진 김태형은 4이닝동안 4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상대 에이스인 라이언 와이스와의2025.09.17@ 이재혁 -
'깜짝 선발' 김태형 호투했지만...KIA는 졌다
데뷔 첫 선발등판에 나섰던 아기호랑이 김태형이 씩씩한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막내의 열정에 선배들이 화답을 하지 못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1-11로 패했다. 67패(61승 4무)째를 당한 KIA는 승률 이 0.477로 하락했다.이날 경기 KI2025.09.16@ 이재혁 -
네일이 아니라 김태형? KIA가 선발투수를 바꾼 이유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6일 한화이글스와 경기 선발투수로 김태형을 내세웠다.로테이션 상 KIA의 에이스인 제임스 네일이 나설 차례였다. 또 1경기, 1경기가 급한 KIA의 현재 사정상 결과를 계산할 수 없는 김태형보다는 네일이 나서는 것이 합리적이었다.이 감독 역시 14일 잠실 LG전에 앞서 16일 선발투수로 네일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2025.09.16@ 이재혁 -
KIA 김태형, 1R 가능성 폭발시킬까
프로야구 '디팬딩챔피언' KIA타이거즈의 가을행 티켓이 점차 멀어지고 있다.지난 주 삼성라이온즈, 롯데자이언츠, 두산베어스, LG트윈스까지 무려 4팀을 연달아 만난 KIA는 3승2패의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승패마진 +1을 기록했으나 연승흐름은 타지 못했다.13경기를 남겨둔 KIA(61승 4무 66패)가 5위의 상징인 승률 5할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9승4패가2025.09.15@ 이재혁 -
KIA, 갈 길이 바쁜데...외국인타자는 출전 어려워
"허리가 안좋다. 며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팀이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실낱 가능성을 쫒고 있는데 31홈런을 때려낸 외국인 타자는 경기 출전이 요원하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4일 경기 전 "패트릭 위즈덤의 경기 출전이 힘들다. 며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앞서 허리가 다쳤었을 때처럼 눌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심하지는 않은데2025.09.04@ 이재혁 -
'멀어지는 가을' KIA, 4연패 허우적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가을야구 진출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KIA는 3일 SSG랜더스에게 패하면서 4연패의 늪에 빠졌다.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SSG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63패(57승 4무)째를 당한 KIA는 승률이 0.475로 하락했다.8위에 머무르고 있는 KIA는 가을2025.09.03@ 이재혁 -
KIA 성영탁, "히트상품? 아직 부끄럽습니다"
"아직 더 해야죠."데뷔 2년차 우완투수 성영탁은 올 시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난세에 만난 영웅과 같다.2004년생 성영탁은 지난 해 10라운드 전체 96순위로 드래프트에서 프로행 막차를 탔다. 작년 퓨처스에서 23경기에 출전했고 올해도 시즌 초반엔 함평에서 구슬땀을 흘렸다.그러나 1군에서 불펜 우완투수의 존재가 필요했고 이범호 KIA감독은 성영탁을2025.09.03@ 이재혁 -
기적에 도전하는 KIA, 9월 확대엔트리 주인공은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바늘구멍을 통과할 수 있을까.2025 KBO리그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KIA는 가을야구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2일 경기 전까지 8위. 5위 삼성라이온즈와는 3.5경기차. 22경기가 남은 KIA가 3.5경기차를 뒤집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이런 상황에서 KBO가 9월부터 1군 확2025.09.02@ 이재혁 -
KIA, 마운드가 서야 12.5% 뚫는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가을길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KIA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 디팬딩챔피언으로서 마지막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는 마운드가 제 모습을 하루빨리 찾아야한다.KIA는 지난 주 5강 싸움을 펼치는 SSG랜더스와 KT위즈를 연달아 만났다. 3승 3패 5할 승률에 성공했지만 31일 다잡았던 경기를 내주면서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1일까지 KIA의2025.09.01@ 이재혁 -
100타석이 목표던 유망주, '오선우'···전구단 상대 홈런 치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오선우가 데뷔 7년만에 1군 풀타임 시즌을 치르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 어렵사리 찾아온 기회를 잡아 본인의 플레이를 거침없이 선보이고 있다.오선우는 지난 2019년 2차 5라운드 전체 50순위에 KIA에 입단했다. 장타력을 갖춘 좌타자라는 평가 속에 기회를 종종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좀처럼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런2025.08.31@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