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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선언한 의대생들, 마음대로 돌아올 수 있나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지난해 1학기부터 집단 휴학에 들어갔던 의대생들이 17개월 만에 복귀를 선언했지만, 실제 강의실 복귀까지는 곳곳에서 난관이 예상된다.광주 지역 의과대학인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역시 복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내부 검토에 착수했지만, 학사 처리 여부는 결국 교육부 방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14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는 전체 재학생 737명 가운데 의예과생 330여명(89%), 의학과생 180여명(51%)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됐다. 조선대 의대도 전체 재학생 878명 중 10%를 제외한2025.07.14@ 한경국 -
'기술과 예술의 만남'···코드로 빚은 캔버스 세계
예술과 기술은 끊임없는 협력작용 속에서 오랫동안 영감을 불어넣으며 상승효과를 가져왔다.코드(code)의 창의적인 활용은 예술과 기술의 교집합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다. 예술에서 코드는 아티스트가 전통적인 예술 매체로는 불가능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손으로 완성할 수 없는 복잡하고 정교한 패턴과 구조를 탐구하고 움직임이나 소리 등의 자극에 반응하는 설치물과 조형물로 관객과 소통하며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이 아트센터나비와 협력해 마련한 '코드, 하나의 캔버스: AI 시대의2025.07.14@ 김만선 -
재개봉·데뷔작···스크린 위 '기억'과 '발견'
일본 영화사 거장들의 대표작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광주극장의 7월 상영작은 '미세리코르디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이사', '우리 둘 사이에' 등이다.16일 개봉하는 '미세리코르디아'는 프랑스의 영화감독 알랭 기로디가 제작한 블랙 코미디 영화다. 과거 빵집에서 일하던 제레미가 사장의 장례식을 위해 고향 마을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다.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태도와 함께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이야기는 점점 불길한 방향으로 전개된다.이 작품은2025.07.14@ 최소원 -
'디펜딩챔피언' KIA, 부상·부진에 종이호랑이 전락
10개 구단 중 4위. 45승 3무 40패 승률 0.529.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KIA타이거즈의 2025시즌 전반기가 마감됐다.지난 해 압도적인 전력을 앞세워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일궈낸 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숱한 전문가들로부터 '절대 1강'으로 꼽혔다.FA로 이탈한 필승조 장현식의 공백을 조상우를 영입해 매웠다. 3년간 KIA의 외야를 책임졌던 '효자용병'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메이저리그 88홈런 경력의 패트릭 위즈덤으로 교체한 것도 승부수였다.그런데 시즌 시작과 함께 예상치 못했던 부상암초가 발목을 잡았고 한때2025.07.14@ 이재혁 -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법령이해와 범죄예방교육'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영홀에서 신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법령이해와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한국 사회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범죄 예방에 필요한 기초 법령 지식과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매뉴얼이 제공됐다.이번 강의는 광주경찰청 치안정보과 광역정보1팀의 외사협력관인 홍기성 경위가 맡아 성범죄, 보이스피싱, 폭행, 마약, 교통법규 위반 등 유학생들이 일상2025.07.14@ 한경국 -
종주국 태권도 배우는 해외 태권도 수련생
2025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가 14일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참가수련생들이 조선대 태권도학과 학생들로부터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를 배우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8개국, 12개팀, 약 180여 명의 해외 태권도 수련생 및 지도자가 참가해 태권도 기술 문화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함께할 예정으로 20일까지 계속된다.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조선대학교와 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4@ 양광삼 -
광주경찰청, '광주·성신여대 폭발물 이메일' 병합 수사
광주경찰청이 광주여대와 성신여대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발송된 사건을 병합 수사하고 있다.14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30분께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평생교육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학교 관계자가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겠다"는 내용의 협박 이메일을 받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은 지난 4일 발송됐다.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신여대에도 같은 날 테러 협박 이메일이 접수됐다. 작성자는 이메일에 "대학 한 곳에 10㎏의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 "3시34분에 터져2025.07.14@ 김종찬 -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경우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
폭염 때 2시간 일하는 근로자에게 일정시간 휴식 의무화 시행 첫날인 14일 광주 북구청 공공청사과 직원들이 북구청 신관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에게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경우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 시간을 부여하도록 하는 규정을 포함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개정안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4@ 양광삼 -
[종합] 광주·전남 산사태 위기 경보 '하향'
광주와 전남지역에 발령됐던 산사태 위기경보가 하향됐다.산림청은 14일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을 비롯한 13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발량했다고 밝혔다.위기경보 단계는 심각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개 단계로 발령된다.전국적으로 내렸던 호우 특보는 해제됐으나,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당분간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산림2025.07.14@ 김종찬 -
조선대학교 병원 수술실 화재 발생. 소방대원 화재 현장 살펴
14일 광주 동구 학동 조선대학교 병원 수술실에서 오전 8시 12분 즈음에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4@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