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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표가 없다" 추석 앞둔 호남선 KTX 증편 요구 폭주
KTX 호남선의 고질적인 좌석난이 추석을 앞두고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주말 증편 수가 경부선과 20배 차이를 보이면서 '지역 차별의 상징'이라는 비판까지 제기된다. 특히 추석 등 대이동 시기마다 예매 전쟁이 반복되자, 지역사회는 당장 임시방편이라도 마련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영호남 간 KTX 운행 횟수는 큰 격차를 보인다.주중 기준 호남선은 하루 55회, 경부선은 115회로 두 배 차이가 난다. 주말에는 경부선이 21회 늘어난 136회를 운행하지만, 호남선은 고작 1회 늘려 56회에 그쳤다. 출퇴2025.09.23@ 강주비 -
무등예술제 음악부문 피아노
문화·예술 꿈나무를 발굴하는 문예요람 제27회 '무등예술제' 음악부문 피아노가 23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김이례가 피아노 실력을 뽐내고 있다.문화·예술 꿈나무를 발굴하는 문예요람 제27회 '무등예술제' 음악부문 피아노가 23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임설이 피아노 실력을 뽐내고 있다.문화·예술 꿈나무를 발굴하는 문예요람 제27회 '무등예술제' 음악부문 피아노가 23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김도우가 피아노 실력을 뽐내고 있다.문화·예술 꿈나무를 발굴하는 문예요람 제27회 '무2025.09.23@ 양광삼 -
서영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학위과정 본격화
서영대학교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된 서영대는 오는 2026학년도부터 외국인 전담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 인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정수 서영대 총장은 최근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증을 수여받고, 이를 기념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지정은 서영대가 요양 및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특히 외국인 인재의 교육과 취업을 지원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지역에서는 서영대와 호2025.09.23@ 한경국 -
다문화가정, 추석 차례상
한가위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대상 차례상 차리기 시연이 열린 23일 참가자들이 광주 북구 운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통음식 차례상 올리기 체험을 마치고 절을 올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23@ 양광삼 -
돈받고 입시 컨설팅한 교사, 벌금형 구형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입시 컨설팅을 한 40대 전직 교사에 대해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23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 A(47)씨에 대한 변론 기일을 종결했다.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A씨는 2020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불특정 다수의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입시 컨설팅 등을 해준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교원 신분상 미신고 교습소를 운영할 수 없었지만 학생들에게 2시간에 15만 원의 비용을 받고 입시와 진로 관련 과외를 한 것으로2025.09.23@ 김종찬 -
호남선 KTX의 차별 없는 공정 운행 촉구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산구청, 광산구의회가 23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호남인들의 지지로 출범한 국민주권 정부가 지역의 목소리에 응답을 요구하는 호남선 KTX의 지역 차별과 불공정 해소를 위한 공정 운행을 요구하는 대정부 촉구대회를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23@ 양광삼 -
심야 광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킥보드 치고 달아난 음주운전 40대 입건
심야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킥보드 운전자를 치고 달아난 4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40분께 쌍촌동 운천저수지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킥보드 운전자 60대 남성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A씨는 얼마 가지 못해 검거됐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2025.09.23@ 박승환 -
목포 공장서 기계에 손가락 끼인 30대 이송
목포의 한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3일 목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7분께 목포시 대양동의 한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30대 A씨가 기계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오른손 검지손가락이 절단된 상태로, 응급처치 후 광주의 한 수지접합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작업 중 손이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9.23@ 차솔빈 -
추분 광주·전남, 밤부터 사흘간 최대 80㎜ 가을비
절기상 추분인 2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사흘간 최대 가을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 일부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울 수 있다.밤부터는 전남남해안을 시작으로 비소식이 예보됐다. 비구름대는 새벽에 걸쳐 광주·전남으로 확대되겠다. 예상강수량은 이날 밤부터 오는 25일까지 30~80 mm수준이다.전2025.09.23@ 무등일보 -
'정교유착' 한학자 구속···"증거인멸 우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3일 오전 3시께 구속됐다. 한 총재와 함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전 총재 비서실장)은 구속을 면했다.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 총재와 정 부원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연이어 진행한 뒤 한 총재의 구속영장만 발부했다.법원은 한 총재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반면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공범인 사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책임 정도 등에 다툴2025.09.23@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