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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업대출, 부동산 쏠림 심화···고성장산업 '자금 갈증'
광주 기업대출 증가액이 부동산업에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보통신업과 사업서비스업 등 고성장산업에 대한 자금 배분은 미흡한 실정이라 장기적으로 성장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에 전문가는 무형자산 비중이 높아 담보 여력이 부족한 정보통신업 등에 대한 대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기술보증 등을 활용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남충현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 차장이 15일 발표한 '광주지역 기업대출의 산업별 구성 현황 및 배분 효율성 분석'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3년까지2025.10.15@ 강승희 -
[무잇슈] 쌀 생산 막는 벼깨씨무늬병?···600평 갈아엎은 전남 농가 상황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8750▶ 수확철인데 황금빛 논 대신 흑갈색 병든 벼만 남았다는 거예요.▶ 드론 방제 5번 해도 소용없고, 2만 평 중 90%가 감염됐다네요.▶ 정부가 농업재해는 인정했지만, 조사·보상은 아직 감감무소식이래요.▶ 농민들 “일주일 안에 조사 안 하면, 멀쩡한 벼도 못 건진다”고 호소하네요.2025.10.15@ 강수아 -
[무등칼럼] 정치권 상시국감 등 국감 개선책 마련 논의 나서라
2005년 국정감사가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국감은 내달 6일까지 25일간 실시된다. 올해 국감 대상기관은 총 834개 기관이다.국감은 제헌국회 때인 1949년 시작됐다. 하지만 1972년 10·17 유신조치로 국회가 해산되고 제7차 개헌에서 국정감사 조항이 삭제됐다. 이로 인해 24년 만에 막을 내렸다. 이후 1988년 제13대 국회에서 16년 만에 국감이 부할됐다.의원과 보좌진의 준비와 노력으로 언론 조명국감의 주인공은 당연히 국회의원이다. 국가적 이슈와 의제는 물론 지역별 현안2025.10.15@ 강병운 -
미디어아트로 손잡은 광주와 몽골
광주의 아티스트들과 몽골 학생들이 몽골 현지에서 3개월간 협력한 워크숍 결과물들이 광주로 되돌아온다.오는 17일 광주 희경루 일대에서는 '2025 아시아 문화교류 ODA-ODASIS' 사업의 하나로 '아시아 뉴턴 페스티벌 시민보고회'가 진행되며 청년 예술가들의 협업 작품 전시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그중에서도 단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콘텐츠는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진행된 몽골 교류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이다.몽골 교류 프로젝트는 광주를 대표하는 미디어아티스트 임용현 작가와 문창환 작가가 주축이 돼 기획·2025.10.15@ 임창균 -
수도권 집중 부동산정책···지방대책은 없나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초강력 규제 대책을 내놨지만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대책도 함께 내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8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구매 시 세제혜택 등 지방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내놓기는 했지만 기존 정책을 연장한 수준에 불과해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15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핵심은 유주택자 대출 불가 등 사실상 강력한 대출 규제를 통해 돈줄을 틀어막는 금융규제다.이는 서울과2025.10.15@ 도철원 -
광주환경운동연합, '국제 전자폐기물의 날' 캠페인 진행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 광주 서방사거리 앞에서 '제 8회 국제 전자폐기물의 날'을 맞아 전자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국제 전자폐기물의 날은 전자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촉진 국제협의체 'WEEE포럼'이 2018년부터 전자폐기물 환경 영향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스마트폰과 노트북, 가전제품 등 첨단 전자제품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하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전자폐기물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지난 2022년 기준 전 세계 전자폐기물은 약 6천200만t에 달했고, 이 중 77.7%가 제대로 처리되2025.10.15@ 김종찬 -
[종합] 광주·광양서 캄보디아 출국한 4명도 '실종'
광양과 광주에서 캄보디아 등으로 출국한 뒤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께 '해외에 간 30대 아들이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지난해 12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지난 6월 마지막으로 가족과 연락을 취했으며, 그 뒤로 소식이 끊겼다.지난달에는 "40대 아들이 해외로 출국한 뒤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앞서 여수에서는 지난해 태국으로 출국한 30대 남성이 지난 5월 '아는형을 만나 캄보디아에 취업하러 간다'는 연락을 마지막으로2025.10.15@ 김종찬 -
고흥 장예항 인근서 낚시어선·연안복합어선 충돌···승선원 4명 부상
고흥 장예항 인근에서 낚시어선과 연안복합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4명의 승선원이 부상을 입었다.1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3분께 고흥군 장예항 인근 해상에서 7t급 낚시어선 A호(승선원 18명)와 9t급 연안복합어선 B호(승선원 3명)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A호의 우현 선수 약 3m가 파손됐으며, 승선원 4명이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자력 항해로 입항한 뒤 119 구급차에 인계됐다.B호에 탑승 중인 선원 3명은 다행히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낚시와 조업 활동이 활발한2025.10.15@ 김종찬 -
공정률 83%, 1천억대 영광열병합발전소 사업권 놓고 갈등
영광에서 추진 중인 1천억 원대 고형폐기물연료(SRF) 열병합발전소 사업권을 두고 영광열병합발전㈜ 과 시공사가 갈등을 빚고 있다.영광열병합발전은 14일 영광 홍농읍 열병합발전소 일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 측에 "사업권 찬탈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영광열병합발전은 지난 2019년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와 공사 계약하고 영광에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2024년 4월 환경영향평가 미이행을 이유로 영광군으로부터 공사 중지 통보를 받아 공정률 83.3%에서 공사가 중단됐다.영광열병합발전 측은 이번 사태의2025.10.15@ 최류빈 -
광주 엄지성, 홍명보호 새로운 공격옵션으로 눈도장 '쾅'
광주 출신 축구 국가대표 윙어 엄지성(23·스완지시티)이 홍명보호의 새로운 공격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엄지성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10월 A매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이날 경기는 엄지성에게 남다른 의미였다. A매치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였고, 득점은 무려 3년 9개월 만에 나온 A매치 2호골이었다.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이동경(김천)과 함께 공격 삼각편대를 이뤘다. 답답하던 경기 초반,2025.10.15@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