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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시민사회, '호남형 공천룰' 압박 본격 나서시국회의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경선제도에 정면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역 원로와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5·18 공법 3단체, 4·19 혁명공로자회 등 3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 시국 회의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 없는 경선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지역 특수성에 맞는 공천룰 변경을 압박하고 나섰다.이들은 민주당이 책임 있는 조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수위를 높이고 있어 향후 민주당의 대응이 주목된다.이들의 움직임은 사실상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다. 지역 정치 몰락2025.10.2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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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남, 21C 성장 엔진되나 ··· 글로벌 기업 대거 집결전남이 21세기 기후위기와 ESG 시대의 중심으로,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픈AI를 비롯해 SK, 삼성SDS, LS그룹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전남을 차세대 성장 거점으로 선택하고 있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반 위에 AI와 첨단산업이 결합하면서, 전남이 대한민국의 '녹색 엔진'으로 재도약하고 있다.서남권에 구축될 오픈AI·SK의 초대형 AI데이터센터는 그 상징적 출발점이다.이 프로젝트는 전남을 글로벌 AI산업의 핵심 무대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삼성SDS가 국가 AI컴퓨팅센터 후보지로 해남2025.10.2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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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컴퓨팅센터 유치 불발 해법 놓고 대통령실-광주시 온도차?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가 불발된 이후 후속 대책 또는 해법을 둘러싼 대통령실과 광주시간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된다.대통령실은 우상호 정무수석을 통해 "약속은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강기정 광주시장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데다 대변인을 통한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 등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반면 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며 대응의 수위를 낮추지 않고 있다.강 시장은 24일 시청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공공형 컴퓨팅 자원은 집적된 광주가 유일하다. 이를 더 추가하려는 게 꿈2025.10.26@ 이삼섭 -
광주 의원들 "AI컴퓨팅센터 유치 실패, 후퇴 아닌 전환"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전에서 광주가 고배를 마신 뒤, 지역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대응 방안을 내놨다.의원들은 단순한 유감 표명에 그치지 않고, 광주가 'AI 중심도시'로 다시 뛰기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남권 산업투자청'(가칭)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정 의원은 "국가AI컴퓨팅센터의 전남 입지 공모를 계기로, 광주전남을 '제로섬'이 아니라 '윈윈'하는 서남권 광역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원 요구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2025.10.26@ 이관우 -
유류세 조정하자 기름값 다시 상승전환
정부가 유류세 인하율 조정을 하자마자 광주지역 기름값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내달부터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25원, 29원 가량 인상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소비자 부담은 더욱 더 늘어날 전망이다.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81원 오른 1천662.86원이며 경유가격은 0.59원 오른 1천536.81원이다.유류세 인하율 조정을 발표한 22일 이후 휘발유와 경유 모두 각각 3원, 2원이 올랐다.광주도 하락세를 이어오던 기름값이 상승하긴 마찬가지다.지난 23일 1천647원이던 휘2025.10.26@ 도철원 -
[문화칼럼] 노벨문학상을 넘은 '가싼 카나파니'
매년 10월이면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고, 그들의 저작은 한동안 전 세계 출판계를 분주하게 만든다. 올해 노벨문학상은 '사탄탱고'로 잘 알려진 헝가리 출신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에게 돌아갔다. '타인의 고통'으로 유명한 수전 손택은 그를 "현존하는 묵시록 문학의 최고 거장"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노벨문학상은 인류에 지대한 공헌을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혁신성과 강렬한 표현력, 기존 통념의 해체를 통한 새로운 가치, 그리고 인간의 삶과 역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따라서 수상자는 시인과 소설가에 국한2025.10.26@ 임창균 -
민주당 권리당원 축소?···광주·전남 차별화된 공천 필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면서 시도민 참여율을 높이고 검증이 한층 강화된 광주.전남 만의 차별화된 공천룰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이는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권리당원의 비중을 더욱 강화한 경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민주당 경선룰과 관련해 권리당원 비율을 20%까지 축소 하라고 주문하고 있어 반영 여부가 주목된다.민주당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룰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핵심은 당원 주권 정당2025.10.26@ 강병운 -
"미서훈 독립운동가에게 서훈을"...'광주학생독립운동유공자 서훈추진위' 출범
"서훈 추진 운동은 독립운동이자 민주화운동입니다. 광주의 묵은 숙제를 하루빨리 해결해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했음에도 국가로부터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유공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광주학생독립운동 유공자 서훈추진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께 광주 동구 아트스페이스 흥학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식전 예술한마당에서는 노래와 춤, 시 낭송,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졌으며, 2부 본식에서는 서훈추진위원회 대표 인사, 독립운동유공자 유가족 소2025.10.26@ 박승환 -
[아침시평] 윤석열 모델과 윤석열의 후예들
해외에서 한국 인기가 최고다. 음악, 영화, 드라마, 음식, 패션 등 지난 20년 동안 달궈진 한류 열기에 케데헌 열풍이 가세하면서, 세계는 한국 문화 앓이를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서울병'이란 신조어가 생겼다. 서울을 떠난 순간 서울 향수병을 앓는다는 거다. 우리 역사에서 한국 문화가 이렇게 세계에서 환영받고, 세계 문화를 선도한 적이 없다. 문화만 보면 대한민국은 지금 국운 상승기에 있고, 세계 선도 국가다.이렇게 한국 문화는 약진하지만, 문제는 한국 정치다. 갈수록 후진국 수준으로 떨어진다. 지금 한국 사회가 겪는 혼란과 위2025.10.26@ 이관우 -
[무잇슈] "광주의 약속 지켜달라"…李, “AI센터 무산 송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49155▶ 이재명 대통령이 "AI컴퓨팅센터 못 지켜 송구하다"고 말했다네요.▶ 광주 시민들 실망 컸다 하자, 약속 지키려 다른 대책 찾겠단 입장.▶ 우상호 수석도 직접 국회 와서 "광주 중심 AI정책 계속 간다"고 강조.▶ 의원들은 "광주 실증센터·AI연구소라도 추진하라"며 대책 촉구했다네2025.10.26@ 박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