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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가 멈추지 않는 유아들을 위한 공연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술제가 열린 10일 국제회의장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지켜보며 활짝 웃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0@ 양광삼 -
문인 북구청장 "시대적 요구 담아야 광주·전남 진정한 통합 가능"
문인 북구청장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은 시대적 요구를 충분히 반영해야 진정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문 구청장은 10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시대적 요구를 충분히 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구청장은 "광주는 먹거리와 일자리가 고갈되고 있다. 인구감소의 현실을 맞닥뜨리는 중이다"며 "더 늦기 전에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새 정부의 핵심 과제인 지역균형발전과 AI 첨단산업2025.11.10@ 박승환 -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비리 공천, 정치권 불신 깊어져
매년 공천 과정에서 반복되는 비리와 논란으로 정치권 전반에 '공천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도부나 특정 계파의 입김이 작동하는 사천(私薦) 구조가 굳어지지 않도록 제도 전반의 재설계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밀실 공천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경선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종훈 정치평론가(정치경영컨설팅 대표·정치학 박사)는 "미국의 여러 주에서는 당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프라이머리(Open Primary)' 제도를 채택2025.11.10@ 이관우 -
사유의 공간이 되는 화폭
회화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는 김유섭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우종미술관이 김유섭 기획초대전 'Floating View 25'를 지난 7일 오픈, 내달 14일까지 제1,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전시명 'Floating View 25'는 떠오르고, 머물고, 사라지는 감각의 흐름 속에서 포착된 회화적 풍경을 의미한다. 작가의 시선을 따라 떠다니는 감정과 기억의 조각들이 화면 위에 머무는 순간을 담아내며 회화가 시간과 물질의 흔적을 품은 공간이자 감각의 창으로 작동함을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2025.11.10@ 김혜진 -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방역
광주 북구청 동물정책과 직원들이 10일 동림도 산동교 친수공원 영산강일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0@ 양광삼 -
"스마트폰 잃어버렸다"...전남경찰, 40억대 보험사기 조직 일망타진
고가의 스마트폰을 개통한 뒤 가짜로 잃어버렸다고 신고해 보험금을 편취하고 대포폰을 대량 생산해 해외 범죄조직에 밀수출한 조직이 경찰에 일망타진됐다.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0일 사기와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포폰 양산·유통 조직 총책 4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 포함 60명(구속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또 4억원 상당의 장물 휴대전화 총 256대를 압수했으며, 범죄수익금 28억2천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A씨 등은 서울과 인천·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통신사 대리점과 대부2025.11.10@ 김종찬 -
새벽 광주 지산동 주택 화재로 80대 화상...전기장판 과열 추정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거주자가 화상을 입었다.10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분께 동구 지산동 8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29명을 동원해 진압 2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A씨가 등과 어깨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주택 2층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천4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2025.11.10@ 박승환 -
구례 사찰 주차장서 주차하던 승용차 낭떠러지 추락...2명 부상
구례의 한 사찰에서 주차하던 승용차가 낭떠러지로 추락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다쳤다.10일 구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3분께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3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지며 전복됐다.이 사고로 A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B씨가 목과 허리 등에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A씨와 B씨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주차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낭떠러지로2025.11.10@ 박승환 -
AI컴퓨팅센터 불발 광주, 'NPU'로 반전 노린다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가 불발된 이후 국가NPU컴퓨팅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좌절을 뒤로 하고 차세대 AI 칩(NPU) 자원을 선점해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다. 정부 지원 없이도 자체적으로 'NPU컴퓨팅센터'를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혀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될지 주목된다.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나섰으나 최종적으로 전남 해남으로 결정되면서 'AI 수도' 구상에 차질을 빚은 상황이다. 광주시는 실제 기업의 컴퓨팅 자원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광주에 반드시 공공2025.11.10@ 이삼섭 -
[발언대] 수능해방 고3 자아발견 시간 갖아보자오는 13일은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일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먼저 응원을 보낸다. 하지만 수능은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이다.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무엇보다 자녀의 수능 후 생활지도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시기가 도래했다.매년 수능시험 이후 여기저기서 불거지는 일부 고3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을 비롯한 일탈 소식 및 온갖 유혹 노출에 마음을 졸이는 시기이기도 하다. 수능시험을 치렀다고 고교 3년의 학창시절이 모두 끝난 것이 아님에도 일부 학생들은 마치 졸업이라도 한 듯이 긴장감에서 해방돼 일탈적 행2025.11.09@ 김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