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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수색 중단 '가능성, 안정화 작업 나서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현장이 안정화 작업을 위한 수색 중단 가능성이 높아졌다.안균재 광주 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과 서구보건소 직원 등은 12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밤샘 수색을 진행했고, 현장에 구조견이 투입됐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실종자 물건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실종자 위치도 CCTV와 근로자 등을 통해 추정만 하고 있을 뿐 정확한 위치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관계자 증언 등으로 어디서 어떤 작업 중인지 확인했고, 지하 2층 매몰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말했다.실종자2025.12.12@ 김종찬 -
무등CEO 아카데미, 돌봄세대 전달 김장나눔 봉사
무등CEO 아카데미 원우가 12일 광주 북구 매곡동 커뮤니티센터에서 돌봄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김장을 버무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12@ 양광삼 -
무등일보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 대상 영예
무등일보가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광주전남민언련)이 주관하는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11일 광주전남민언련은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지역성과 공익성, 민주주의 기여도 등 기준을 바탕으로 올해 수상작 4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유지호 취재1본부·디지털본부장은 "갑작스러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로 경황이 없던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12·3 계엄 이후 다시금 주목받은 광주 5·18의 맥락에서 취재 방향성을 고민한 끝에 출발한 기획이었다. 젊은 후배 기자들이 고생2025.12.12@ 이삼섭 -
광주대표도서관 붕과 이틀째···밤샘 구조에도 매몰 2명 못찾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수습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매몰된 2명의 행방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지난 11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매몰된 근로자 2명을 찾기 위해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아직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2명의 행방은 찾지 못했다.소방 관계자는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 매몰된 근로자 2명 위치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수색과 구조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당국은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굳어가는2025.12.12@ 김종찬 -
무사귀환 바라는 가족들···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근로자 수색 난항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매몰된 근로자 2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가족들이 속속 현장을 찾고 있다.광주소방본부는 11일 오후 1시58분께 옛 상무소각장 부지인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파묻힌 근로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하도급업체 근로자 등 97명이 작업 중이었고 이 중 4명이 매몰됐다. 이날 오후 2시19분께 구조된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으며 이후 사고발생 초반 위치가2025.12.11@ 박소영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한파, 구조 변수로"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매몰된 근로자 4명 중 2명이 사망한 가운데 나머지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에 한파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11일 소방당국은 대형크레인 2대 등 장비 17대와 구조대원 206명과 구조견,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을 투입해 매몰된 근로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9시 기준 2명이 사망했으며 매몰된 나머지 2명의 위치를 수색하고 있다.다만 이날 밤부터 한파주의보가 예보되면서 추위로 콘크리트가 빠르게 굳어가면 근로자들의 위치 파악 및 구조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도광주기상청은 이2025.12.11@ 박소영 -
표류하던 '광역연합' 규약안 통과 "시간만 허비됐나"
전남도의회에서 2개월간 표류했던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하 광역연합) 규악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 연내 출범이 불투명했던 광역연합이 다시 속도를 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이하 기행위)는 11일 오전 제 395회 정례회 제 7차 회의를 열어 광역연합 규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규약안은 오는 16일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앞서 지난 8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는 새 정부의 5극3특 기조에 맞춰 광역연합의 출발을 알렸다.하지만 소관 상임위인 도의회 기행위는 지난 10월 15일 전남도가2025.12.11@ 임창균 -
광주시의회 광전특별광역연합 남겨둔 예산 10억 불씨 될까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11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광주시의회가 남겨둔 예산 10억 원이 향후 광역연합의 토대를 마련하는 '마중물'역할을 맡게 됐다.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밤샘 계수조정을 거쳐 광주시 본예산 7조6천809억 원을 확정하고 본회의에 의결했다.이 과정에서 전남도의회가 규약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아 '출범 불투명' 논란이 제기됐던 특별광역연합 운영비 15억원 중 5억원만 감액됐다. 당초 전액 삭감 의견도 있었지만 "광역협력의 불씨는 남겨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10억 원이 유2025.12.11@ 최류빈 -
숨겨진 명소의 진한 여운···몸과 마음 함께 채운다
광주와 가까운 담양은 훌륭한 관광지다. 돼지갈비, 떡갈비, 국수 등 호불호 없이 맛있는 음식 많고, 관방천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 죽녹원과 국수거리는 짧은 시간에 강한 만족도를 준다. 타지 친구들과 함께 가면 백이면 백 만족한다.그런데 정작 평소에는 담양읍 쪽이 너무나 '관광지'스러워서 잘 오지 않게 된다. 가족이나 홀로 담양에 오는 빈도수를 따져보면 80%이상은 다른 고서면이나 창평면이 주 목적지였다.주말 점심을 창평시장에서 국밥이나 막창전골로 떼우고, 한적한 누정이나 정원을 걷는 것이 우리 가족의 루틴이기도 했다. 아 왜 이걸 소2025.12.11@ 임창균 -
당원 자격정지 구복규 화순군수, 재심 신청한다
불법 당원모집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돼 당원 자격정지 2년 처분을 받은 구복규 화순군수가 재심을 통해 소명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가 재심을 통해 당원 자격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지역 여론은 과거 군수들의 '수난사'를 떠올리며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화순군은 지난 9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2025 화순군 지역사회복지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복규 군수는 행사 마무리 인사 과정에서 최근 불법 당원모집 의혹과 당원 자격정지에 대해 "충분한 소2025.12.11@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