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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속 전기차 ‘인기’···전년대비 판매 2배 이상 늘었다
중동사태 이후 계속된 고유가 속에 전기차 판매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분기 판매량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등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으로 주춤했던 전기차가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7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차 등록대수는 41만 3천82대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하지만 사용연료별 현황으로 보면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고 휘발유와 경유 등 내연차량 판매가 급격히 감소했다.전체 등록차량의 41.6%를 차지하고 있는 휘발유의 경우 17만 1천764대로 전년 대비 12.4% 감소했으며 경유는 1만2026.04.07@ 도철원 -
"오로지 시만 생각하고 시만 쓰며 시만 잡고 있어요"
“오로지 시만 생각하고 시만 쓰며 눈 뜨는 아침부터 잠자리 드는 저녁까지 시만 붙잡고 있습니다. 그것이 시인 본연의 일상이자 저의 삶의 이유입니다.”최근 신작 시집 ‘괜찮은 꿈’(문학들刊)을 출간한 박노식 시인은 자신의 일상과 시에 대한 창작관을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2015년 등단 이후 지금까지 8권의 시집을 냈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시화집을 포함, 총 4권의 저술을 내놓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창작욕과 필력을 과시, 시탑(詩塔)을 쌓아가고 있다.그의 성장기는 가난과 외로움, 문학을 향한 방황과 여정의 연속이었다.그는 어려운2026.04.07@ 최민석 -
우리가 지나친 길 위의 시간
우리가 매일 차나 자전거를 타고, 혹은 걸어다니는 길에는 도시의 시간이 담겼다. 보도나 차도의 크랙이나 몇 번이나 덧칠해진 노면 표식, 차 선 등이 그렇다. 우리는 이것들에 큰 관심이 없다. 도시에 어떤 건물이 허물어지고 또 어떤 건물이 새로 들어오는지, 어떤 도시가 화려하고 예쁜지 혹은 어떤 곳이 내게 여유와 쉼을 주는 풍경을 가졌는지에 관심을 기울인다.이처럼 우리가 사는 도시는 새로운 감동이나 편안한 휴식을 주기보다 일상이 펼쳐지는 배경에 가깝다. 우리는 그 위를 오가며 도시의 시간을 무심히 지나친다. 벨기에 작가 쿤 반 덴 브2026.04.07@ 김혜진 -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섬박람회 개막준비 '잰걸음'
여수가 2026세계섬박람회 준비로 잰걸음중이다. 인프라·콘텐츠·홍보·교통·안전·숙박음식·시민캠페인 등을 만들고, 갖추고, 준비해야 할 일이 이만저만 아니다. 손님맞이 채비에 만전을 기하려는 땀흘림의 시간이다.세계 최초 섬박람회는 여수만의 일이 아니다. 광주전남, 대한민국 모두의 일이다. 성공개최를 위해 대한민국이 함께 해야 하는 국제행사이다. 왜 섬일까?에 대한 문제의식을 명확한 해답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행사이기 때문이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담당자는 “섬은 고유한 생태가 간직된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풍부한 자원과 미래2026.04.07@ 고공석 -
세계 사람들 여수로 모인다
세계사람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모인다.여수섬박람회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수가 더 많은 세계인들이 ‘SOME STORY(섬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존의 장)’에 참여하도록 해외 유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제크루즈와 항공까지 챙기면서 해외 관람객 유치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뱃길과 하늘길을 열고 있는 것이다.또 해외 관광박람회에서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식 여행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광객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이달 현재, 272026.04.07@ 고공석 -
공공기간 차량 2부제, 일반시민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시작하는 공공기간 차량 2부제(홀짝제)와 일반시민, 일반차량적용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을 앞두고 7일 광주 북구청 민생경제과 에너지정책팀이 효죽공영주차장 입구에서 공공기간 차량 2부제 안내 현수막을 붙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07@ 양광삼 -
평두메습지, 자연의 신비함 체험
7일 광주 북구 화암동 평두메습지에서 북구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생태습해설가, 북구 기후환경과 직원들과 함께 개구리, 올챙이, 생명의 숨소리 등 자연의 신비함을 체험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07@ 양광삼 -
들녘 토양개량 낙엽 깔기
7일 광주 남구 대촌동 들녘에서 한 주민이 들판 토양개량을 하기 위해 낙엽을 황토에 깔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07@ 양광삼 -
광주 1.2cm 우박···대기 불안정 원인
광주지역에 우박이 강하게 내렸다.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2시6분부터 11분까지 5분간 싸리우박이 쏟아졌다.우박 크기는 최대 1.2cm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우박은 광주에서만 내렸고, 전남에서는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아직까지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당국은 단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원인으로 우박이 내린 것으로 보고, 피해를 확인 중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4.06@ 김종찬 -
두레청과 한수영 대표이사,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201호 가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6일 오전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한수영 두레청과㈜ 대표이사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번 가입으로 광주 201호이자 전국 3천912호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가입식에는 한 대표를 비롯해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최무진 사무총장, 김안나 여성 부대표, 허영숙 재무국장, 김식 두레청과(주) 이사, 정스나 광주은행 만호마재지점장 등이 참석했다.한 대표가 이끄는 두레청과㈜는 2004년 설립된2026.04.06@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