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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광주' 발전 위한 토론회 13일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아트광주 발전 방안 열린 토론회'가 오는 13일 오후2시 30분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아트광주의 지난 15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윤익 아트광주24 예술감독과 정종효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의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윤 감독은 아트광주가 걸어온 길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정 학예연구실장은 아트부산의 성공 사례와 함께 글로벌 트렌2024.11.10@ 김종찬 -
95년 전부터 이어져 온 광주 학생들의 저항과 투쟁
무등일보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학생독립운동 95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실시한 1일 기자체험에 학생기자단이 참여했다.학생기자단은 이날 광주학생독립운동 발상지인 광주제일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등 3곳을 방문했다.학생기자단이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광주독립운동 발상지이자 무등독서회가 결성된 구 광주사범대학교(현 광주교육대학교)이다. 이곳에서 학생기자단은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과 학산 윤윤기 동상을 각각 보았다. 학생기자단은 각 탑에 담긴 의미와 학산 윤윤기 선생에 대한 업적을 들을 수 있어 인상 깊은 시간이었2024.11.10@ 이윤주 -
광주학생들 함성, 국제사회로 전파되다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던 학생독립운동은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 저항해 일어났던 대표적인 민족운동 가운데 하나였다.그 규모나 영향, 역사적 의의에서 3.1운동과 나란히 하는 항일독립운동이었다.이러한 독립운동을 한 학생들은 단순히 학업에 몰두하던 청년들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고민하고 행동하는 주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외침은 단지 개인의 권리를 넘어, 모든 이의 권리를 위한 저항의 상징이 됐다.이러한 움직임은 곧 국내외 언론에 의해 보도됐으며 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해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을2024.11.10@ 이윤주 -
95년째 살아 숨쉬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 시간 교과서의 한 면을 장식하던 '광주 학생 독립운동'. 나주역 사건을 계기로 1929년 11월 3일 시작된 우발적인 학생들의 항일 운동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관에는 그 이면에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1929년 나주역 사건이 있기 3년 전 최규창의 하숙집에서 15명의 학생이 성진회를 결성하였다. 하지만 조직이 노출된 후 자진 해산했다. 이후 성진회의 의지를 이은 독서회가 결성되고 이후 항일 운동에서 소통과 협동을 주도했다.광주 학생 독립운동이 나주역 사건에 의해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태라고2024.11.10@ 이윤주 -
뜨거운 역사 새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광주학생독립기념회관이 무등일보와 광주동부교육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2024학년도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1일 기자체험' 참가 학생들의 열정적인 항일정신으로 불타오르고 있다.광주학생독립기념회관은 1929년에 시작된 학생항일 운동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 이 운동은 광주에서 일본 남학생이 한국 여학생을 희롱한 사건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일제의 민족차별과 식민지 교육체제의 대한 학생들의 저항을 상징한다. 1929년 11월 3일 학생들은 이러한 억압에 항거해 광주에서 대규모 가두 시위를 벌였고, 이후 전국적으로2024.11.10@ 이윤주 -
'ACC 미래상' 김아영을 들여다보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게임엔진으로 펼친 가상의 공간에서의 배달 라이더들의 삶을 담은 작품 '딜리버리 댄서의 선: 인버스'를 공개한 ACC 미래상 초대 선정자인 김아영 작가를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대담회가 개최됐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가 지난 9일 오후 3시 ACC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ACC 미래상' 첫 수상자이자 미디어아트 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김아영 작가의 전시와 연계한 '전시 대담'을 개최했다.300여명이 들어설 수 있는 대담장은 시작 10여분 전부터 김 작가를 보기 위한 관객들로 발디딜 곳이2024.11.10@ 김종찬 -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출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9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광주본부 출범식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10@ 양광삼 -
광주 도심 차량서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0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1분께 광주 광산구 오선동의 한 전자부품제조업체 인근 도로상에서 운전 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불은 6분여만에 자체진화됐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대원 40명을 투입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33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배출가스저감장치를 강제 작동하던 중 고열의 배기가스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12시11분께 광주2024.11.10@ 차솔빈 -
[날씨] 입동 지난 광주·전남···큰 일교차 주의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 지나면서 광주·전남지역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1~12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이틀간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수요일인 13일까지는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부터 주말까지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여 수능 한파는 없겠다.이 기간2024.11.10@ 박승환 -
서영대 임상병리과, 광주열린병원서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임상병리과 전공동아리 학생들이 광산구 소재 광주열린병원을 찾아 검진 업무 보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영대 임상병리과는 전공동아리 재학생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는 광주열린병원에서 종합병원 검진 업무 보조 활동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서영대 임상병리과 2학년 학생 박모씨는 "병원에 방문한 어르신 환자들의 건강검진 보조 활동을 통해 병원에서 이뤄지는 진단검사 업무를 이해하고 실제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조영국 서영대 임상병리과2024.11.10@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