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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겨울철 복병 블랙 아이스요즘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자동차 운전자에게도 한파와 폭설, 빙판길 등 운전하기 고약한 시련의 계절인 겨울을 앞두고 오늘은 도로위의 불청객인 블랙아이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자칫 생소할수 있는 블랙아이스란 새벽 또는 밤사이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녹았던 눈이나 빗방울이 아스팔트 도로위에 그대로 얼어붙어 얇은 빙판이 되는 것으로 아스팔트의 검은색에 가려 얼음처럼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쉽게 말해 눈이나 비가 아스팔트 틈새에 스며들어 밤 사이 얼어붙는 현상을 말한다. 물론 겨울철에는 대부분의 운전자2024.12.17@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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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하위문화하위 문화는 소집단이 가진 문화를 일컫는다. 청년 문화, 이주민 문화 등이 그것이다. 주류 문화보다 더 작은 집단이 즐기는 문화이다보니 때로는 그 가치가 폄하될 때도 있고 문화 향유자의 권리가 침해 받을 때도 있다.가장 대표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하위 문화 중 하나가 팬덤 문화이다. 이전에는 10대만이 즐기는 문화로 여겨지던 것이 최근 들어서는 2030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광범위하게 퍼졌으나 이에 대한 괄시는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특히 2030 여성이 즐기는 팬덤 문화는 더욱 그렇다. 이들을 얕잡아 보는 시선이 많다.그럴 수록 K2024.12.17@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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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 한강 이야기 전시콘텐츠 활용 검토 중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배경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옛 전남도청'의 전시콘텐츠 재편이 필요하다는 무등일보 지적(11월 13일자 1·3면 기사) 이후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 사적지 활용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추진단은 20일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옛 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기자간담회'에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의 내용을 전시콘텐츠에 어떻게 반영할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소년이 온다는 5·18 당시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희생자들의 주검이 임시로 안치된 상무관에서 시신 수습을 도운 '2024.12.17@ 박승환 -
[무잇슈]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철거 마무리···"신뢰할 아파트 공급"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6119▶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이후 진행된 철거 작업이 17개월 만에 완료됐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12월 중 재시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철거 과정에서 지하층과 상가층의 구조 안정성도 확인됐으며, 재시공 시 콘크리트 품질 강화와 철저한 관리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2024.12.17@ 박현 -
3개월이 개헌 골든타임···"광주가 이끌어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 사태를 계기로 개헌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단순히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윤 대통령 한 사람에 대한 탄핵 내지는 대통령 교체에 끝나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본질적으로 윤 대통령 임기 내내 정국 마비를 불러일으킨 제왕적 대통령제와 극단화된 양당 체제의 폐단을 극복할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에 더해 광주시와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서 5·18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함께 추진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낡은 '이념 투쟁'을 끝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치2024.12.17@ 이삼섭 -
[교단칼럼] 2024년 유아학교를 돌아보며
지난해 12월, 현장 교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조직법이 졸속으로 통과되며, 교육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많은 공청회, 토론회, 포럼 등이 열렸지만 보육계와 유아교육계의 이견을 좁히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교육부조차 각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모델, 교사자격체제 개편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교육부는 12월에 유보통합 모델을 발표한다고 합니다.12월은 유아학교도 참 바쁜 달입니다. 내년 유아 모집을 마무리하면서 신입 유아 만남의2024.12.17@ 이용규 -
광주 지방의원들 손편지 '거부'한 국민의힘
광주 지역 지방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보낸 손편지가 반송됐다.1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 지역 광역·기초의원 79명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105명에게 탄핵 표결 참여를 요청하는 손편지를 발송했다.지역 의원들은 지난 1차 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본회의장을 집단 퇴장해 정족수 미달로 탄핵안이 폐기된 데 항의하고, 2차 표결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편지를 작성했다. 당초 편지는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었으나2024.12.17@ 강주비 -
지역 작가들 "예술기관 기관장 투명한 임명" 촉구 서명
광주 작가들이 지역 내 예술기관 기관장 임명과 관련해 전문성을 담보한 투명한 선임 절차를 요구하고 나섰다.17일 지역 작가들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유지원·이세현·이인성·임용현·정승원·하루.K 작가가 '광주비엔날레 대표와 광주시립미술관장 투명한 선임을 위한 서명'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이다.이들은 서명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대표와 시립미술관 관장 자리에 ▲투명한 인사 과정과 철저한 검증 통한 전문성 가진 인물 ▲지역미술계 발전 도모와 건강한 예술생태계 조성할 국제적 안목 가진 인물 ▲민주적으로 조직 투명하게 개선하고 시스템 만들 인2024.12.17@ 김혜진 -
尹 탄핵 가결 결정적 요인은···전면 나선 10·20대 청년들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될 수 있었던 것은 10·20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나선 게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집회에 참석한 젊은 세대들이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 대신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17일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 4일부터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이 가결된 지난 14일까지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매일 오후 열린 '광주시민 총궐기대회2024.12.17@ 박승환 -
[사설] 국민의힘 겨우 이권카르텔인가, '광란의 칼춤' 멈춰야'12.3' 내란 수괴 윤석열과 엄호 세력 국민의힘의 '광란의 칼춤'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거짓과 기만, 억지, 궤변의 막춤이 난무하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려는 책략이 노골적이다. 국민 눈에 번히 보이는 수 낮은 셈법으로 '법꾸라지' 기교를 발광한다.극단의 공포와 분노속에 계엄을 물리친 국민을 얕잡아보는 행태다.'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다던 윤석열은 간데 없고,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출석요구서도 요리조리 피한다.국민의힘 행태는 차마 눈 뜨고 보기 수치스럽다. 저 무도한 전두환도 국회는2024.12.17@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