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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소비 위축···내년엔 다소 회복 전망
광주·전남지역의 위축됐던 소비가 고물가·고금리 부담 완화 등으로 내년엔 다소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다만 지역 건설업황은 경쟁 심화 등으로 부진이 이어지겠으며, 수출 역시 트럼프 2기 정책의 영향으로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1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경제 주요 이슈 및 향후 전망'에 따르면 내년 광주·전남지역 경제는 낮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소비는 모두 고물가·고금리 부담 완화 등으로 다소 회복될 전망이다.올해 하반기 중 대출금리와 소비자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22024.12.18@ 강승희 -
능숙한 지진 대피 훈련
18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열린 재난안전교실에서 아이들이 책상밑으로 몸을 숨기는 지진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초기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재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18@ 양광삼 -
광주시립창극단 '정년이'가 들려주는 휴먼 드라마"남장은 물론이고, 1인 9역까지 해봤던 적도 있어요. 옷을 계속 갈아입어야 되는게 힘들지만 너무 재밌더라고요. 창극 무대가 아니라면 제가 어디서 이 사람으로 살아보겠어요."한국전쟁 후 여성 국극단을 배경으로 단원들의 경쟁과 우정을 그려내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드라마 '정년이'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다. '정년이'의 흥행 여파로 국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제 무대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는 광주시립창극단 단원들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광주시립창극단 창악부 김정미 단원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정년이'를 보며 마치 자신을 보2024.12.18@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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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광주까지 택시비 안 낸 30대 입건
대전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내지 않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대전에서 택시를 탑승해 광천동 유스퀘어 앞에서 내린 뒤 요금 17만6천여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승객이 요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10시40분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2024.12.18@ 박승환 -
폭력 없는 학교 만들어요
광주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및 학부모들이 18일 남구 진월동 효덕초 정문에서 학생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는 등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18@ 양광삼 -
'쇠구슬 테러' 광주 금호동 빌딩···파손 유리창 추가 발견
쇠구슬 테러를 당한 광주 도심의 한 빌딩에서 파손된 유리창이 추가로 발견됐다.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금호동 모 10층짜리 빌딩 1층 약국 유리창에도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 확인됐다.앞서 지난 13일 해당 빌딩에서 유리창 곳곳에 구멍이 뚫려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쇠구슬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 추적에 나선 상태였다.당시 유리창은 쇠구슬에 의해 총 9곳 파손돼 있었는데, 전날 추가로 발견된 것까지 10곳으로 늘었다.경찰은 파손된 유리창이 또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쇠구슬2024.12.18@ 박승환 -
곡성 저온저장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곡성의 한 저온저장고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8일 곡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분께 곡성군 목사동면의 한 헛간 내부의 이동식 저온저장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1대와 대원 26명을 투입해 2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온저장고와 인근의 고추건조기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305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헛간 옆 아궁이에서 꺼내둔 불씨가 저온저장고에 날리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2024.12.18@ 차솔빈 -
신호제어기 들이받아 덜미 잡힌 60대 지명수배범 구속
신호제어기를 들이받아 경찰에 덜미를 잡힌 60대 지명수배범이 구속됐다.광주 남부경찰서는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50분께 남구 월성동 모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던 중 신호제어기를 들이받았다.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명수배 상태임을 확인하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앞서 A씨는 지난 10월 2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70대 남성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2024.12.18@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곳곳에 1~5㎝ 눈
18일 광주·전남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7.3도, 광주 무등산 영하 5.6도, 고흥 영하 3.2도, 순천 영하 2.8도, 보성 벌교 영하 2.3도, 장흥 영하 1.6도, 광양 영하 1.1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했다.광주 공식 기상 관측 지점도 영상 1.2도(북구 운암동)로 나타났다.이날 광주와 전남 서부권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광주는 오후께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 서부권 일대에는 눈이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2024.12.18@ 무등일보 -
[발언대] 겨울철 복병 블랙 아이스요즘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자동차 운전자에게도 한파와 폭설, 빙판길 등 운전하기 고약한 시련의 계절인 겨울을 앞두고 오늘은 도로위의 불청객인 블랙아이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자칫 생소할수 있는 블랙아이스란 새벽 또는 밤사이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녹았던 눈이나 빗방울이 아스팔트 도로위에 그대로 얼어붙어 얇은 빙판이 되는 것으로 아스팔트의 검은색에 가려 얼음처럼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쉽게 말해 눈이나 비가 아스팔트 틈새에 스며들어 밤 사이 얼어붙는 현상을 말한다. 물론 겨울철에는 대부분의 운전자2024.12.17@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