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눈 쌓여 겨울 풍경 더해준 다원
광주·전남에 연일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6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명랑다원 녹차밭에 흰 눈이 소복히 쌓이자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6@ 양광삼 -
[날씨]광주·전남 밤 사이 눈 20㎝ 쌓여···아침기온 -10도
6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많은 눈과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와 전남 5개 시군(장성·무안·함평·영광·신안)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같은 날 새벽 해남·목포·장흥·강진·영암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 상태다.오전 5시40분 기준 주요 지역 적설량은 장성 장상무대 19.5㎝, 영광 염산 16.6㎝, 영암 시종 15.4㎝ , 함평 월야 13.0㎝ , 진도 12.4㎝ , 광주 광산 11.0㎝ , 신안 임자도 9.0㎝ , 목포 8.5㎝ , 나주 8.2㎝ , 장흥 유치 7.2025.02.06@ 강주비 -
담양 양봉장서 불···벌통 80개 소실
한밤중 담양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벌통과 설탕 등이 소실됐다.6일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9분께 담양군 대덕면 운암리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4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양봉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벌통 80개와 20kg 설탕 20포대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924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추위를 대비해 벌통에 설치해 둔 열선 때문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2025.02.06@ 차솔빈 -
광주 금호동 아파트 10층서 뛰어내린 10대 고교생 무사 구조
광주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뛰어내린 10대 고등학생이 무사히 구조됐다.6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4분께 금호동 모 아파트에서 고등학생 A(19)군이 추락했다.아파트 동호수를 알리는 박공형 구조물에 1차 충격한 뒤 바닥에 떨어진 A군은 팔과 다리가 골절돼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A군이 자신의 누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빌려주지 않자 홧김에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2.06@ 박승환 -
[단독] 민간인에 끌려다니는 문체부 옛 도청 복원 추진단
5·18민주화운동의 상징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이 민간인 한 명에 끌려다녀 논란이다.5·18에 대한 대표성이 없는 이 민간인이 해외 사례조사에 참석하는 인원을 구성하는 등 추진단을 쥐락펴락해 내부 전시콘텐츠가 기대에 못 미칠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추진단은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 전시콘텐츠 설계·제작에 참고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1억6천300만여원을 들여 '옛 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이하 복원지킴이 어머니)' 82025.02.06@ 박승환 -
목포·순천서 혈육 해한 남성들 구속
목포와 순천에서 혈육을 해한 남성들이 잇따라 구속됐다.목포경찰서는 5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일 오후 목포시 상동 자신의 주택에서 함께 살던 20대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평소 아들이 휴대전화 게임에 빠져 불만이 많았던 A씨는 최근 자신의 휴대전화를 새 걸로 교체해달라고 준 돈을 아들이 다른 곳에 쓰자 화가 나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같은날 순천경2025.02.05@ 박승환 -
"당분간 광주공항 국제선 열자" 목소리 커진다
무안국제공항이 장기간 폐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당분간이라도 운영하자는 여론이 커지고 있어 광주시와 전남도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광주시는 지역민들의 불편이나 여행업계의 영업 활동, 올해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 등을 고려하면 일리가 있다고 판단한 만큼 신중히 검토한 뒤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입장이다.그러나 '협조'가 필요한 전남도가 부정적 태도를 보여 광주선의 국제선 임시 운항이 이뤄지기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에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영을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2025.02.05@ 이삼섭 -
[날씨]폭설에 교통마비된 광주·전남, 8cm 눈 더온다
광주·전남에 이틀째 폭설이 내리면서 길을 걷던 시민이 넘어져 다치거나 차가 미끄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7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계속된 많은 눈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 13개 시군(나주·화순·보성·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목포·신안·진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 적설량은 장성 상무대 20.9㎝, 영광 안마도 14.6㎝, 신안 임자도 11.4㎝, 함평 월야 11.0㎝ , 광주 광산 10.2㎝, 무안 운남2025.02.05@ 강주비 -
심야 광주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 폭행한 남성들 구속영장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를 폭행한 남성들이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B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께 동구 산수동 한 공터에서 30대 남성 C씨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크게 다친 C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C씨 차량의 자동 신고 기능 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2025.02.05@ 박승환 -
영하권 아침, 목도리, 모자 중무장
연이틀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체감온도 영하 10도까지 내려간 5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에서 모자, 목도리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5@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