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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폭설에 안전 우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광주와 전남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가 내려지면서 교통 차질이 빚어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기준으로 광주·전남 주요 지역에 10㎝ 이상의 적설량이 기록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15㎝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이로 인해 도로 통제, 항공기 결항, 여객선 운항 중단 등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폭설로 인해 광주시에서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이 단축·우회 운행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구례 노고단, 무안 청수길 등 7개 도로 구간이 차량 통제되고 있다. 공항과 항로도 영향을2025.02.0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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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2호선 개통·광천상무선' 등···광주 대중교통의 '대격변' 예고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38001▶ 광주시는 2026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대폭 개편하고, G-패스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현재 31.7%에서 2026~2027년 42.63%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2025.02.04@ 박현 -
동구, 2월 공감마당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4일 상황실에서 2월 공감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공감마당에서는 유공구민에 대한 표창패 수여에 이어 수상자와 소통 차담회를 갖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 동구 제공2025.02.04@ 양광삼 -
[교단칼럼] 말의 힘, 그리고 독서
을사년의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으면 으레 덕담을 나누고,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것이 당연한데, 올해는 긴 설날 연휴가 주어졌음에도 새해의 느낌은 예년같지 않다. 명절을 맞이해서 찾은 극장가는 명절 분위기는커녕 흥행작이 없던 시기보다 더 한산한 느낌을 받았다. 1905년 을사년에 일제에게 외교권을 빼앗겨 온 나라 사람들이 치욕스럽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을사년스럽다'고 하던 것에서 파생한 '을씨년스럽다'가 120년이 지난 올해 을사년 새해에 비슷한 분위기가 재현되고 있는 듯싶어 더욱 서글프다.새해의 덕담이 사라진 자리에2025.02.04@ 이용규 -
'대권 도전' 김영록 지사, 결심 배경은?
김영록 전남지사가 조기 대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특히 호남주자론과 1987년 헌법 체제 재창조를 내세우고 있는 김 지사가 대권 판도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국회에서 광주·전남 국회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할 결심을 사실상 굳혔다"면서 "이제 앞으로 어느 순간에 어떻게 앞으로 치고 나가느냐 하는 그런 결심만 남았다"고 말했다.다만 현재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아니며 시기를 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이날 설명자료2025.02.04@ 이정민 -
북구, 춥다 추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4일 광주 북구 망월동의 한 축사에서 농장주가 송아지가 입은 방한복의 끈을 동여매고 있다. 북구는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대책을 세우고 집중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광주 북구 제공2025.02.04@ 양광삼 -
심야 광주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 폭행한 남성들 입건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를 폭행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4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B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동구 산수동 한 공터에서 채무 관계가 있는 30대 남성 C씨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크게 다친 C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B씨를 상대2025.02.04@ 박승환 -
[청년칼럼] 사람밖에 없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상품 수출국이다. 대표적인 수출 품목으로는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다음이 자동차, 석유화학 제품, 디스플레이 패널과 선박 등이 있다.2024년 기준, 주요 수출 국가로는 중국이 전체 수출의 19.5%를 차지하여 가장 큰 수출 대상국이며, 미국은 18.7%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큰 수출 대상국이다. 10.0%는 EU이며, 일본은 4.3%를 차지하고 있다.수출액을 보자면, 반도체 1,419억 달러, 자동차 약 690억 달러, 석유제품 약 500억 달러, 자동차 부품 약 22025.02.04@ 최소원 -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입지 조건 활용한 발전 방향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뉴시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인구 140만명의 광주를 배후도시로 가짐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지가를 바탕으로 제조업 집적 증가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정주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식기반산업의 기업 성과를 개선하고, 혁신도시·대도시 생활권을 포함한 메가시티 개발을 통해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산업연구원(KIET)은 4일 ‘혁신도시 입지 유형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보고2025.02.04@ 강승희 -
민족시인 김남주 31주기 추모식
민주주의를 노래하던 민족시인 김남주(1946~1994)의 31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김남주기념사업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망월동 민주열사묘역에서 김남주 추모식을 진행한다.올해부터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기존 추모제가 추모식으로 전환돼 참배 중심의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추모사와 시인의 육성을 듣고 헌화하는 등 참배에 집중하는 행사로 진행할 방침이다.앞서 지난해 2월 17일 진행된 김남주 추모제는 김남주 시인의 30주기를 맞이해 그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가 펼쳐졌다. 시인을 기리는 제사를 비롯해 추모시 낭2025.02.04@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