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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경찰관 오토바이로 들이받고 도주한 10대 입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오토바이로 들이받고 달아난 10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나주경찰서는 지난달 13일 오후3시께 오토바이 3대가 난폭운전을 한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은 해당 오토바이에 수차례 정지요구를 했지만 A(18)군은 이를 무시하고 오토바이로 경찰관을 밀치고 굉음을 내고 도주했다.경찰은 A군이 인근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을 추격, 아파트 입구를 봉쇄 후 온몸으로 막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난폭운전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2025.03.07@ 황인수 -
광주한의사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한의진료단 교육' 개최
광주한의사회(회장 김광겸)가 지난달 27일 온라인으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한의진료단 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한의진료단에 참여하는 한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진료 프로토콜, 진료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김경옥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며 "희생자 유가족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교2025.03.07@ 김종찬 -
정부, 무안국제공항 방위각시설 손본다
정부가 무안국제공항 등 전국 6개 공항의 방위각시설(항공기에 활주로 중심선 정보를 제공하는 항행안전시설) 개선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방위각시설 개선 실시설계 사전규격공개를 마치고,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대상은 방위각시설의 기초대가 지표면 위로 노출된 6개 공항(무안·여수·김해·사천·광주·포항경주공항)이다.그동안 국토교통부는 조속한 사업 추진과 신뢰성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방위각시설 개선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TF 회의와 현장점검 회의를 가졌다.국2025.03.07@ 김종찬 -
감전사고 위험 도사리는 초등학교 앞 육교 통신선···알고보니 규정 무시
광주 초등학교 연결 육교를 가로지르는 통신선들이 사람 키높이로 낮게 연결돼 있어 학생들과 시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특히 해당 통신선들 역시 전기가 흐르지만, 감전 방지 장치조차 마련되지 않았고, 학교 측과 직접 연결돼 있어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최근 방문한 광주 북구 오치동 서산초등학교 인근 서산육교는 서산초등학교와 아동센터와 가까워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0대 전후의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고,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도 위치해 있어 평소에도 왕래가 많은 곳이다.하2025.03.07@ 차솔빈 -
700억대 부동산 투자 사기···50대 대표 1심서 징역 20년
부동산 개발 사업 투자자를 모집해 700억원대의 '돌려막기'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대표가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부동산 개발업체 실질 소유주 A(52)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또 A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업체 자금관리 담당 여동생 B(48)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 이수를 명령2025.03.07@ 강주비 -
검찰, 동료 때려 숨지게 한 50대 징역 10년 구형
생활비 문제로 동료 노동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7일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59)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25일 광주 광산구 도산동 모 건설현장 노동자 숙소에서 동료인 50대 B씨를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약 10년 전부터 알게 된 B씨와 1년 넘게 함께 생활해 왔다.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귀가한 B씨가 "생활비를 분담하라"며 욕2025.03.07@ 차솔빈 -
日 강제동원 故 이춘식 할아버지 제3자 변제 판결금 지급, 부당 개입 여부 경찰 수사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故) 이춘식 할아버지의 정부 배상금 수령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지급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이 할아버지의 장남 이창환씨가 지난 1월 A·B씨 등 자신의 동생 2명을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씨는 고발장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 직원들이 '제3자 변제안' 판결금 지급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친이 입원 중인 광주 한 요양병원을 찾아 동생 A·B씨에게 판결금 지급 신청서 양식을 건넸다"며 "A씨는 치매의2025.03.07@ 박승환 -
보성서 초등학생 2명 차로 들이받은 30대 입건
보성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 2명을 차로 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7일 보성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A(36)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4시36분께 보성군 보성읍 주봉리의 한 왕복2차로 오르막길에서 차로를 걷고 있던 초등학생 B(8)군과 C(8)양을 충격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B군과 C양이 비강 출혈 등의 증상을 보여 광주의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오르막길을 지나면서 미처 학생들을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2025.03.07@ 차솔빈 -
함평 돈사서 불···4천700여마리 폐사
7일 오전 4시24분께 함평군 신광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돼지 4천700여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6개 동 중 1개 동이 전소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한때 지역 소방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차 14대와 소방관 30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고 해제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07@ 강주비 -
[날씨] 광주·전남 '봄비' 예보···일요일부터 추위 풀려
이번 주말 광주·전남은 약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일요일부터 추위가 완전히 풀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일요일인 9일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상승해 봄 날씨를 보이겠다.7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4~2도, 낮최고기온은 9~12도, 8일 아침최저기온은 0~4도, 낮최고기온은 10~12도를 오르내리겠다.9일 아침 기온은 영하 2~4도, 낮 기온은 11~17도로 전망된다.8일 오전과 낮 사이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가끔 비가 내리지만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많지 않겠다.풍랑특2025.03.07@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