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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선박직원법 위반사범 등 5건 적발
해양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10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완도해경은 3월 1일부터 열흘 간 불법 행위 5건을 적발했다.해경은 지난 1일 기관장 없이 운항한 A호(39t·예인선)를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으며, 지난 8일에는 최대 승선인원을 2명 초과한 채 운항한 B호(1.3t·양식장관리선)를 적발했다.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완도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한 불법양식장 합동 단속에서도 허가된 면허 구역을 벗어나 김 양식장을 운영한 업자 3명이 추가로 적발됐다.해경 관계자는 "해양 질서를2025.03.10@ 김종찬 -
강진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설서 불···소방대원 1명 이송
강진의 한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설(ESS)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꺼졌다.10일 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7분께 강진군 도암면의 한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31대와 대원 123명을 투입해 8시간 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강진소방서 소방대원 1명이 어깨와 손목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해당 에너지저장시설 건물과 배터리 설비 등이 모두 불타는 재산 피2025.03.10@ 차솔빈 -
서영대, 2025학년도 신임교원 워크숍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2025학년도 신임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영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같은 어려운 교육 환경에서도 우수 인재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든 교수를 정년트랙으로 임용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신임교원 9명이 참여했으며, 서영대는 이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 대학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신임 교원들이 연구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김정수 서영대 총장은2025.03.10@ 한경국 -
광주서 경영난 호소한 50대 자영업자 숨져
광주에서 경영난을 호소하던 50대 자영업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0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정오께 서구 마륵동 모 음식점 화장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은 채 발견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경찰은 음식점을 운영하던 A씨가 경영난에 힘들어하다가 신변을 비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2025.03.10@ 박승환 -
광주비상행동 "윤 구속 취소, 스스로 해체의 길 선택" 검찰 규탄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즉각항고를 포기한 검찰을 규탄하고 나섰다.광주비상행동은 10일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구속 취소로 검찰은 스스로 해체의 길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비상행동은 "2025년 3월 8일 검찰 수뇌부는 즉각항고를 포기하고 오히려 윤석열의 '즉각 석방'을 지휘했다. 이로써 검찰은 지난 겨울 맨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내고 눈사람이 되어가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구속시킨 국민을 배신했다"며 "검찰은 내란 수괴의 하수인임을 자임함으로써, 스스로2025.03.10@ 김종찬 -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의식 되찾아
SRT 열차에서 한 승객이 갑자기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의식을 회복했다.10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9분께 광주송정역으로 들어오던 SRT 열차 내에서 남성 승객 A씨(39)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가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 열차 밖으로 이동시킨 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다행히 A씨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오며 의식을 회복했으며,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추가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 관계자는 "A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지는 않은2025.03.10@ 강주비 -
광주서 5만원권 위조지폐 사용하던 40대 구속
광주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하던 4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위조통화취득과 위조통화행사, 사기, 절도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초까지 서구 풍암동 소재 마트와 편의점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또 A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마트 물품 창고에서 생수 등 생필품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위조지폐를 받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A씨를 현행범으로 체2025.03.10@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봄 날씨 성큼...11일 비
광주·전남지역에 한낮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봄 날씨를 보이겠다.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5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예보됐다.11일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가 되겠다.또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강진·장흥·해남·완도·진도 등 전남 남부지역은 늦은 새벽(오전 3~6시)부터2025.03.10@ 강주비 -
"의대 정원 동결"···전남의대 좌초되나?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기존 3천58명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전남 의과대학 신설'이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전남도는 '전남국립의대는 별개'라며 정부에 의대정원 최우선 배정을 촉구하며 대책마련에 나섰지만 의대 신설을 위해 통합에 나선 목포대와 순천대로서는 4월 이전에 정원 배정이 이뤄질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점에서 내년 개교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따르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3월 말까지 학생들의2025.03.09@ 이정민 -
(약수터) 제2, 제3의 홍종표는 '그만'3월 봄비가 시작되고 바야흐로 야구의 시즌이 다가왔다. 특히나 지난해 V12를 달성한 KIA타이거즈의 연고지인 광주를 비롯한 전남 지역민들은 V13을 달성할 수 있을지, 새로 온 외국인 투수와 타자가 국내 리그에 잘 안착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지난해 타이거즈는 호성적에 힘입어 7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지만 모든 부분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한창 타이거즈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던 와중에 홍종표 선수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여러 이성을 만나면서 팀의 연고지인2025.03.09@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