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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다양한 색깔 표지 서적 눈길 사로잡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빨강머리 앤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23일 시민들이 광주 동구 동명동 동구인문학당 인문관에서 전시된 서작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빨강머리 앤' 도서 300여 종, 굿즈 100점과 한국, 일본, 미국 등 국내외 출판사에서 그들만의 색깔을 담아 디자인한 책이 전시돼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22일까지 계속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3@ 양광삼 -
[기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의 뿌리로부터 현재와 세계로
올해로 네 번째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20개국 83명(팀)의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수묵화와 현대미술, 지역과 문화권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해남, 진도, 목포를 연결해서 남도 수묵의 화맥을 현재와 세계 속으로 연결하는 동서고금의 작품들을 펼쳐 놓았다.국제전의 경험이 풍부한 윤재갑 총감독이 연출해낸 이번 수묵비엔날레는 예년과 다른 몇 가지 기획의 특징들이 행사를2025.10.23@ 조덕진 -
[무빙] '올해 단풍 늦음 주의!' 광주 근교 단풍 명소·절정 시기 한 눈에!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올해 단풍 늦음 주의!"평년보다 1~2주 늦게 물드는 2025년 가을.광주 근교 단풍 명소 & 절정 시기, 지금 무빙에서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단풍 시기 왜 늦어졌을까?, 언제 가면 좋을까?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광주근교 단풍 BEST 3!2025.10.23@ 강수아 -
소비자교육 광주시지부 '웰다잉교육 및 인문학교실' 성료
죽음준비교육을 통해 노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긴 '2025년 제6기 웰다잉교육 및 인문학교실'이 10월 20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광역시지부(회장 박영희)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7주간 매주 월요일 진행됐으며, 시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꽃피는 인생수업', '치매예방과 노후건강', '행복한 삶을 위한 웰다잉교육' 등 인문학과 실천 중심의 강의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죽음을 이해하는 과정이 곧 삶을 더 깊이 사랑하게 하2025.10.23@ 김혜진 -
전남경찰, 210억 뜯어낸 투자리딩방 운영진 51명 검거
6곳의 비상장회사가 상장한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210억 상당의 주식 판매금을 편취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23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중요경제범죄수사 1대는 투자리딩방을 운영하며 210억 상당 편취한 총책 등 51명을 특정경제범죄법(사기) 혐의로 검거,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이들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A사가 곧 상장되니 주식을 사놓으면 400% 이상 수익이 난다"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100원 상당의 주식을 3만원에 판매했으며, 비상장사 B법인도 인수해 상장 예정이라고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2025.10.23@ 김종찬 -
전남대병원, 의정갈등 후 적자 1천500억원···재정 한계 '봉착'
전남대학교병원이 통상임금 인상과 의정갈등으로 인한 수익감소가 겹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또한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에 대한 국고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3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이어진 의정갈등 이후 누적적자는 1천500억원 상당이다. 올해 당기순손실은 지난 2023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884억으로 추정된다. 또 현금 유동성 악화로 460억원을 추가 차입했으며, 이로 인한 부채비율은 무려 400%를 초과, 2023년 대비 22025.10.23@ 김종찬 -
독도의 날 대형 태극기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23일 광주북구청어린이집 아린이들이 대형 태극기와 한반도 지도를 만들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3@ 양광삼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광주시민 추모대회 개최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광주시민 추모대회가 24일 열린다.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는 이날 오후 6시34분 ACC 상상마당 일대에서 3주기 광주시민 추모대회를 개최한다.이날 대회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사, 유가족 발언, 연대발언, 애도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추모사는 김영백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송기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며 유가족 발언은 정미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부위원장이, 연대발언은 김유진 제주항공유2025.10.23@ 김종찬 -
펑크록·댄스 결합한 흥보가···새로운 대표 K-콘텐츠로
판소리 '흥보가' 속 박 타는 '시리렁 시리렁' 소리가 구성진 목소리로 울려 퍼진다. 하지만 바탕이 되는 리듬은 우리가 흔히 아는 판소리 가락이 아니다. 드럼과 베이스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에 흥보가 속 대사는 판소리의 '아니리'와 힙합의 '랩'을 넘나든다. 총천연색의 의상을 입은 안무가들은 익숙한 대중가요와 현대무용의 가운데에서 익살스런 줄타기를 하고, 무대 뒤 거대한 벽은 아트미디어 작품으로 변한다.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을 알린 '범 내려온다' 제작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서 다시 뭉쳤다. 22일 프레스콜에2025.10.23@ 임창균 -
(약수터) 국립중앙박물관 유료화세계 어느 곳에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있다.프랑스의 루브르를 비롯해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바티칸의 바티칸 뮤지엄, 영국의 브리티시 등이 그렇다. 세계적인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그 나라 국민들의 자랑거리다. 또 외국인들의 발길을 끊임없이 붙잡는 문화관광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곳을 찾아 전시품들을 관람하며 감탄을 쏟아낸다.우리나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대표적이다.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40만여점의 문화유산을 보존·연구·전시하는 공간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의 박물관 중 가장 규모2025.10.23@ 이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