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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조 규모로 성장하는 '푸드테크'···광주 AI 결합 먹거리 '주목'
광주가 푸드테크(Food Tech)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푸드테크 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30년 478조원 가량으로 늘어나고 있어 인공지능(AI)과 김치 등 지역 식품이 융합된 'AI푸드테크' 산업 중심지로 구축해야 한다는 조언이다.28일 광주연구원이 발간한 '광주정책포커스' 보고서에 따르면, 푸드테크와 관련한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22년 247조 원에서 2030년 478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는 식품 전(全) 과정에 IT·BT·로봇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이2025.10.28@ 이삼섭 -
1만원 쓰고 공연·쿠폰까지···광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들썩
"트로트 가수 박지현 보러왔어! 1만원만 써도 공연 볼 수 있다니까 부각이랑 손수건도 사고, 오니까 살게 많네요."'1만원만 소비해도 공연 티켓과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입소문을 타면서 정부가 개최한 대규모 할인·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28일 오후 3시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일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을 찾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부모 손을 잡은 아이들과 청년,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데 모여 북적였다.3시부터 열리는 티켓교환처 부스에는 개막 축하 콘서트2025.10.28@ 강승희 -
(약수터) 금융의 날10월28일은 금융의 날이다. 금융의 날은 1964년 만들어진 저축의 날이 그 시초이다. 국가적으로 저축을 장려하는 등 저축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때문에 저축의 날 기념행사에는 대통령이 참석하는 등 국가적 관심 또한 뜨거웠다. 이같은 뜨거운 관심에 따라 가계저축률(저축액/가처분 소득)은 1960년대 5%대 였던 것이 1988년에는 24.7%를 기록하는 등 최고조를 기록했다.실제로 개그맨 송은이는 은행으로부터 매달 적금 해지 설득 전화를 받고 있다고 최근 방송에서 밝혔다. 송 씨는 1993년 금리 20% 적금2025.10.28@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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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기술이 아닌 '자원전쟁'···안도걸 "수출입은행이 뒷받침해야"
AI 인프라 구축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안도걸(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이 "AI는 기술이 아니라 자원전쟁"이라며 수출입은행의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안도걸 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I 인프라의 핵심은 구리, 알루미늄 등 전략소재 확보"라며 "현재 비축 수준으로는 구리는 2배, 알루미늄은 1.5배 더 필요하고, 추가 예산만 6천652억 원에 달해 정부 재정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수출입은행이 운용 중인 공급망안정화기금(한도 10조 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지금까지 집행2025.10.28@ 이관우 -
[기고] 디지털 시니어들의 평생교육과 On-line 강좌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약 40%가 65세 이상의 노년층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니어는 50대 후반 또는 60세 이상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50대 이상을 포괄적으로 '시니어(Senior)'라고 부른다.우리 사회의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세대가 이 그룹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세대는 디지털과 함께 성장하여 인터넷과 스마트 폰을 비교적 잘 다루어 '디지털 시니어(Digital Senior)' 세대라는 신조어가 붙여졌다.이들은,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로, 우리나라2025.10.28@ 한경국 -
"사람 다니는 지하주차장 맞아?"···광주시청 앞 주차장 현실
광주시가 도시공사를 통해 관리하고 있는 상무 평화공원 지하주차장 곳곳에서 관리 부실 문제가 발견됐다.쓰레기더미가 쌓여 있는 것은 물론 장애인들을 위한 설비가 고장 및 방치돼 있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확인됐다.23일 오전 방문한 서구 치평동 상무 평화공원 지하 주차장.약 525면까지 주차 가능한 이곳 지하주차장은 지난 1997년부터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약 186억원을 들여 건립됐고 지난 2005년 개장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민간 건설업체 3곳이 연합해 준공 후 광주시에 기부채납하고, 대신 최대 20년간 운영 관리권을 가지고 운영할2025.10.28@ 차솔빈 -
[무잇슈] '금값 폭등' 보이스피싱범도 인지했나····사기 범죄 극성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ilgftp/749209▶ 요즘 금값이 한돈에 84만 원 넘었다는데, 금은방 절도 범죄도 같이 늘고 있대요.▶ 광주에선 청소년이 금목걸이 착용한 채 달아나거나, 금을 신발에 숨긴 사례도 있었다네요.▶ 보이스피싱도 진화 중인데, 요즘은 현금 대신 ‘금으로 바꿔라’고 속인다고 하네요.▶ 금은방 업주들 “손님인2025.10.28@ 강수아 -
[사설] 대통령실 광주 AI 경쟁력 강화 빈손···방문은 왜전략도 대책도 없는 대통령실의 빈손 광주 방문이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광주시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 후 첫 정부 고위 인사의 행보라는 점에서 후속 대안을 내놓을지 주목됐으나 대통령의 메시지도, 후속 대책도 없다. 'APEC 이후 논의'라는 원론적 이야기만 전시됐다.대답 없는 메아리에 강기정 시장의 "AI 관련 자원이 집적돼야 한다"는 읍소만 이어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왜 광주를 찾았는가라는 비판이 제기된다.문제의 핵심은 지역의 이해가 아니라 국가의 효율과 신뢰의 문제다. 광주는 지난 5년간 국가가 설계한 'AI2025.10.2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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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 시민사회 경고에도 '조직 경선' 강행···민심 짓밟나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컷오프'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00% 예비경선을 발표하며 호남 경선룰은 언급도 하지 않아 시민 의견을 짓밟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호남형 공천룰을 마련하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지만, 당 지도부는 눈 하나 깜짝 않고 그대로 밀어붙이는 양상이다. 이같은 행태는 호남에서의 당원 중심 경선의 폐해를 개선하라는 광주·전남 시민사회의 거센 비판을 사실상 무시한 것으로 향후 지역사회의 대응이 주목된다.정청래 대표가 내세운 권리당원만 참여하는 '열린 경선'2025.10.2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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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교류 뿌리이자 미래 잇는 '재일동포의 수도'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일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일 양국이 일제강점기라는 억압과 저항의 시기를 극복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상적인 교류가 시작된 지 반세기가 훨씬 넘었다. 하지만 양국은 과거사에 발목이 잡힌 채 진정한 의미의 교류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무등일보는 오는 11월1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재외한인학회 주최 국제학술대회에 회원 자격으로 참가하는 강덕균 전 언론인을 통해 일본 현지 재일동포들이 전하는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파악하고, 그들의 활동상을 소개하는 기획물을 7회에 걸쳐 게재한다.'일2025.10.28@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