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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헌법적 결단만이 GGM을 살린다
"GGM에 40차례 행정지도를 했고, 부당노동행위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10월 말 GGM 대표를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기소 의견 송치할 예정이다.""'노사상생발전 협정서'의 노조 활동 제한은 헌법상 정당하지 않다."문재인 정부 1호 상생형 일자리로 출범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노사 갈등으로 존립이 흔들리고 있다. 특·광역시 중 청년 인구 유출률이 가장 높은 광주에서 GGM은 더이상 희망이 아니라 절망의 상징이 되고 있다. 광주시는 낡은 협정서 뒤에 숨지 말고 노동조합을 사태 해결의 주체로 인정해야 한다.지난 10월 27일2025.10.31@ 박승환 -
[종합] 광주 덕흥동 폐기물 업체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났으나 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2일 광주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33분께 서구 덕흥동 모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났다.불이 난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35대와 소방대원 96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21분만에 주불을 잡았다.업체 직원들은 불이난 직후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났을 당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이날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동일 화재 신고 건수만 42건에 달했다.광주 서구도 화재로 인해2025.10.31@ 박승환 -
광주융합교육원, 'Global A+ 청렴·소통 DAY'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29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등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한 'Global A + 청렴·소통 DAY'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소속 원어민 교사들이 직원들과 함께 한국의 청렴 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적 이해를 넘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원어민 교사 7명과 직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을 관람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청렴 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어민 교사들은 ▲청렴한 K-문화 이해 ▲청렴 인물의 삶을 알아보는2025.10.31@ 한경국 -
"탈 때마다 마음 졸여"...덜컹이는 광주 시내버스에 시민들 '불안'
#. 광주에서 직장을 다니는 권모(54)씨는 올해 4월 황당한 일을 겪었다. 82세 어머니가 시내버스를 탔다가 크게 다쳤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기도 전에 버스 기사가 출발하면서 앞으로 고꾸라지며 어깨와 손가락 등이 골절돼 응급수술을 받았다. 더욱 화나는 것은 사고 이후 버스 기사와 버스회사의 태도였다. 버스공제조합에서 알아서 처리할 거라며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사과 한 마디도 없었다. 전화도 받지 않았다. 권씨의 모친은 지금도 치료를 받는 중이다. 권씨는 "승객이 다쳤는데 미안하다는 말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고2025.10.31@ 박승환 -
송암 동민한마음 축제, 미용 봉사에 행복 만개
광주 남구 송암동 동민한마음 축제(양승남 위원장)가 열린 31일 송암동 자원봉사 캠프 미용 봉사 회원들이 효천 물빛노닐터 근린공원에서 어르신들에게 무료 미용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31@ 양광삼 -
나주서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70대 검거
나주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나주경찰서는 3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2시28분께 나주시 노안면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던 중 중앙분리대 옆에 누워 있던 30대 남성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던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가까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사고 직후 도주한 A씨는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2025.10.31@ 박승환 -
페퍼저축은행, 우승후보 현대건설 완파···홈 2연승 '돌풍' 이어간다
프로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리그 강호 현대건설을 완벽히 제압하며 시즌 초반 돌풍을 만들어가고 있다.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23)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페퍼저축은행은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홈 2연승을 달성했다.이날 경기는 '우승후보' 현대건설을 상대로 한 경기였지만 페퍼저축은행은 결코 주눅 들지 않았다. 박정아와 박은서를 앞세워 첫 세트부터 주도권을 잡았2025.10.30@ 한경국 -
KIA 임기영, 가족과 함께 페퍼스 응원···"선수들 안 다치고 잘했으면"
"와~ 배구장에 임기영이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임기영이 가족과 함께 배구장을 찾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임기영은 30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광주페퍼스타디움에 방문한 것이다.그는 겨울 휴식기를 맞아 아내 김맑음 전 치어리더와 아들의 손을 잡고 배구장을 찾았다.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임기영을 알아본 팬들은 "진짜 임기영이다"라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일부 팬들은 사인을 요청하거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임기영은 "페퍼저축은행 배구단2025.10.30@ 한경국 -
APEC 외교 '슈퍼위크'···李 대통령 '동북아' 외교전 시험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관세 협상' 타결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중국과 '정상회의 2차전'에 돌입했다. 3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와 첫 한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의를 한다. '한중일 외교전'을 통한 관계 개선이 이뤄질 지 주목되는 대목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 차 방한하는 다카이치 총리와 회담을 했다.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한국 방문이자 이 대통령과의 첫 공식 만남이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회담2025.10.30@ 최류빈 -
[무빙] '내가 걸린 게 감기?!' 비슷한 듯 다른 감기 증상·예방법 총정리!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간절기 감기 주의보 발령!"감기·독감·코로나 비슷한 듯 다른 증상?구분법·예방수칙까지 무빙이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감기·독감·코로나 뭐가 다른가요?▶구별 포인트 이럴 땐 병원 꼭!▶간절기 감기 예방법▶ 감기·독감·코로나 뭐가 다른가요?- 감기 ▶ 콧물·기침 위주, 미열(37도 내외), 3~5일 회복.- 독감(인플루엔자) ▶ 갑작스런 고열·근육통, 1~2주 지속.- 코로나19 ▶ 기침·목통증·피로감·후각/미각 저하 동반.POINT. 감기는 가볍게, 독감·코로2025.10.30@ 강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