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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수험표 들어보이는 수험생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광주 남구 방림동 설월여고에서 수험표를 받은 고3 수험생들이 재학생이 준 수능 성적 기원 초콜릿과 함께 수험표를 들어보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2@ 양광삼 -
광주외국인학교, 내국인 입학 문턱 낮아졌다
광주외국인학교가 내국인 학생 입학 기준을 완화한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광주외국인학교 내국인 입학자격 조례안'을 공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조례는 이날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그동안 내국인 입학 자격 조건으로 요구되던 3년 이상 해외 거주 요건이 사라졌다.새 조례에 따라 광주외국인학교는 학교 정원의 50%까지 내국인 학생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WASC(미국 서부학교·대학협회) 인증과 광주시교육청 인가를 받은 정식 국제교육과정을 밟을 수 있는 길이 열2025.11.12@ 한경국 -
광주학생독립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 항해 시작
전남대학교 광주학생독립운동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단(단장 김재기 정치외교학과 교수)이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11일 UC리버사이드 장태한 교수(김영옥 연구소장)를 초청해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KORiaspora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추진단은 장 교수를 UNESCO 등재 미국 추진위원으로 공식 위촉했다.장 교수는 연구소 기금으로 대한인국민회 기관지 '신한민보'에 실린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해 UNESCO 등재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 당시 샌2025.11.12@ 한경국 -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사랑의 반찬
대한적십자봉사회 광주북구지구협의회가 12일 북구 임동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에서 북구청 주민자치과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불고기, 잡채 등 사랑의 반찬을 포장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2@ 양광삼 -
"대학 가고파" 소년원 학생 30명, 2026년 수능 '응시'
올해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249명의 소년원 학생 중 30명의 소년원 학생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전한다.12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249명의 소년원 학생 중 130명이(수시전형 100명·수능 응시 30명)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도전한다.소년원은 학업을 중단했던 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도 고졸 검정고시에 249명이 합격, 전국 소년원에서 시·도교육청 및 대학교 진학 관계자를 초청해 총 13회에 걸쳐 282명의 학생들에게 대학 입시설명회와 맞춤2025.11.12@ 김종찬 -
"선배님들 재수 없어요~!" '수능 D-1' 따뜻한 응원 행렬
"선배들, 수능 파이팅!"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광주 남구 설월여자고등학교에 힘찬 노래와 함성이 울려 퍼졌다. 길게 깔린 레드카펫 위 '수능 대박 종'을 울린 3학년 학생들의 표정에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이날 설월여고 1·2학년 학생들은 예비소집에 나서는 선배들을 위해 깜짝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3학년 교실부터 건물 출입구까지 이어진 계단마다 '잘 해왔고, 잘했고, 잘할 거야', '설월은 선배들을 믿어요', '오늘의 수고가 내일의 빛이 되길' 등 손글씨 응원 문구가 빼곡히 붙었다.건물을2025.11.12@ 강주비 -
2026학년도 수능 대박 종 울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광주 남구 방림동 설월여고에서 재학생들이 수험표를 받은 고3 수험생에게 하트모양을 만들며 힘내라는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2@ 양광삼 -
김택환 원장 "신문 AI·디지털·유료화 전략" 주제 강의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원장이 12일 무등일보 무등커뮤니케이션룸에서 "신문 AI·디지털·유료화 전략" 주제 강의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2@ 양광삼 -
여수 주택서 아궁이 불 지피고 자리 비웠다 불...인명피해 없어
여수의 한 주택에서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2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1분께 여수시 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2대와 소방대원 6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56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거주자는 집을 비운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천정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재산피해가 일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아궁이에 불을 지펴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주변 장작으로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2025.11.12@ 박승환 -
새벽 영암 대불산단서 25t 화물 트레일러 깔린 60대 자전거 운전자 숨져
새벽시간대 영암국가산업단지에서 대형 화물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다.12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2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모 조선업체 정문 앞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던 60대 여성 A씨가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25t 화물 트레일러에 치였다.사고 직후 트레일러에 깔린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사고 당시 B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B씨가 A씨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2025.11.12@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