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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곡면서 산불···37분 만에 완진
광양시 옥곡면서 산불이 발생, 37분 만에 진화됐다.22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9분께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53-5 일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25명 등을 신속 투입해 37분 만인 오후 2시56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없었다.산림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야 한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2025.12.22@ 김종찬 -
[사설] 민주 무능에 정치 퇴조 고착화··· 일당 병폐 언제까지더불어민주당의 무능과 무책임이 지역 정치를 퇴조의 늪으로 내몰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민주당에 대한 절대적 지지가 폐해로 되돌아오는 광주·전남 특수성을 외면한 채, 당원주권이란 미명아래 조직투표(당원투표)를 밀어붙이더니, 이번엔 예고되지 않는 '특구' 논란으로 성대결을 조장하는 등 지역정치를 퇴락으로 밀어넣고 있다. 민주당 일당체제의 병폐가 또 다시 선거국면에서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의 환골탈태의 대책과 지역민의 각성이 요구된다.민주당 심장부인 광주·전남 지역정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당원모집 의혹과 여성전략특2025.12.2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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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역 독감확산, 혈액수급 빨간불···지역민 관심 절실광주·전남의 혈액 수급에 적신호가 켜졌다. 겨울철 헌혈 감소에 독감 유행, 전공의 복귀에 따른 수술 증가까지 겹치며 혈액 보유량이 두 달째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다. 5일을 권고 기준으로 삼는 혈액 보유량이 3.2일에 그친 현실은 응급·중증 환자 진료의 안전망이 흔들리고 있음을 뜻한다. 특히 A형은 1.9일로 가장 취약하다. 오죽하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오는 29일부터 '70일간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나서는 배경이다.문제는 한파와 방학으로 계절적 헌혈 공백이 발생한데다 인플루엔자 급증으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했다.2025.12.2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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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컷오프 없다'던 민주···광주는 딴소리
'억울한 컷오프는 없다'던 중앙당 대표의 공언과 달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또다시 여성전략특구를 운영키로 결정하면서 예비 출마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광역의원(시의원) 선거구 20곳 중 4곳을 여성특구로 확정하고 청년특구는 사실상 폐지해 '청년 남성 출마자'의 기회가 박탈됐다는 지적이 잇따른다.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광주시당은 전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여성 전략공천 지역을 발표했다. 여성특구는 민주당 당헌·당규상 규정된 '여성 30% 의무공천 비율'을 맞추기 위해 적용하기 위해 시행된다.민주당 광주시당은2025.12.21@ 최류빈 -
정청래는 광주, 김민석은 전남···하루 멀다 하고 발길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권리당원의 1/3이 결집한 호남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두 사람이 정치적 포석을 깔고 세를 넓히려는 의도라는 평가가 나온다.김 총리는 지난 2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를 위해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간의 성과와 향후 국정 방향 등을 도민 앞에서 설명했다.그는 AI·바이오·컬쳐·국방·에너지로 대표되는 정부의 'ABCDE' 조어를 예로 들며 "새 정부가 이 조어를 추진해 나가는 대원칙은 서울에서 멀2025.12.21@ 임창균 -
李 대통령도 "좋은 땅" 언급,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광주군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이 합의됨에 따라 광주시가 종전부지(현 광주공항) 개발 논의를 본격화한다. 당장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이 집약된 이른바 광주형 실리콘밸리 비전을 목표로 '미래도시기획단' 신설 등 행정기구 손질에 들어갔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종전부지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세우고 구체적인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 대통령실이 주도하는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서 광주군공항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주군공항 부지는 8.2㎢(248만평)다. 탄약고 부지까2025.12.21@ 이삼섭 -
[기고] 육각형 인간
육각형. 여섯 개의 변으로 둘러싸인 모형을 의미한다. 본디 기하학 용어이지만, 요즘은 인간을 평가하는 척도로 비유되고 있다.이른바 '육각형 인간'이다. 육각형 인간은 외모, 성격, 학력, 자산, 직업, 집안이라는 세상의 잣대에서 어느 한 가지도 모자람 없는 완벽에 가까운 인간을 지칭한다.연예계에서는 아이돌그룹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BTS)' 정국 등이 육각형 인간으로 분류된다.내 주변에는 누가 있을까 더듬어보니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최장우 선배가 떠오른다. 장우 선배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적으로 5명2025.12.21@ 한경국 -
[무잇슈] "드디어 뚫렸다"…광주 도철 2호선 1단계 도로 개방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1397▶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방 앞두고 시가 시민·상인들과 직접 현장 점검 준비했다네요▶ 22일 시청 보고 뒤 버스로 1~6공구 개방 구간 돌며 공사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 함▶ 시장·언론·시의원·소상공인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도로 환경 변화와 보완 과제를 확인한다더라구요2025.12.21@ 박준서 -
[아침시평] 이재명, 매듭을 잘라버려라
알렉산더가 한칼에 잘라버렸다는 고르디우스의 매듭(Gordian Knot) 이야기. 때는 b.c.8세기, 무대는 지금의 터키 중부 프리기아다. 왕이 없던 프리기아에 신탁이 내린다. "내일 아침 소달구지를 몰고 성문을 들어오는 자가 왕이다" 이리하여 필부 고르디우스는 일약 왕이 된다. 그의 아들 미다스는 소달구지를 성물로 여겨 신전의 기둥에 묶어둔다. 질긴 나무줄기로 칭칭 동여맨다.300여년이 흘러 b.c. 333년. 동방원정에 나선 알렉산더가 프리기아에 도착해 그곳의 전설을 듣는다. 누구도 풀지 못한 신전의 달구지 매듭을 푸는 자가2025.12.21@ 강승희 -
컴퓨팅센터·데이터센터 품고 AI 산업 거점 도시로 탈바꿈
인공지능(AI)은 이제 선택이 아닌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 초거대 AI 시대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용수 공급 등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해남 솔라시도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솔라시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대규모 부지, 신속한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기업과 대기업, 정부의 투자를 끌어내며 산업 지형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에너지2025.12.21@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