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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오토바이 운전자, 비보호 좌회전 화물차 들이받고 숨져
광주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화물차를 들이받고 숨졌다.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8분께 광주 광산구 운수동 어등대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60대 B씨가 몰던 4.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A씨는 도로를 직선 주행 중 반대편 차선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B씨의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2024.11.05@ 임창균 -
문화누리카드로 함께 떠난 여행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떠나는 국내여행 프로그램이 내년에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광주문화재단이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을 실천하고자 올해 '문화누리카드와 떠나는 국내여행'을 시범운영했다.재단은 지난 3월 순창발효관광재단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대상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관광버스를, 광주문화재단은 광주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모집과 순창군내를 여행하는 콘텐츠를 개발, 3차례 운영했다.지난 4월 13일에는 동구 관내의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14명이, 10월 23일에는 어등재활원2024.11.05@ 김종찬 -
한국폴리텍V대학 '옥외광고대상전'서 두각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옥외광고 분야 공모전인 제19회 '대한민국 광주옥외광고대상전'에서 금상(광주시장상), 은상(광주시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행정안전부와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은 예술적 상상과 디자인을 접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광고물을 출품하는 국내 최대 옥외광고 공모전이며, 현장심사 및 평가, 온라인 국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이번 공모전에서 폴리텍대학은 금상 '그림대장'(시각디자인과 박은주), 동상 '허기더비'(시각디자인과 안2024.11.05@ 한경국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작고 연약한 것들에 대한 연민의 세계화
#노벨문학상지난달,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한국 국민은 물론 우리 문단은 깜짝 놀랐다. 우리문학의 정체성을 새삼스럽게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한국문학에 대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기도 했다. 그래, '한국문학이 세계 문학에 우뚝 서는 순간'이기도 했다. 달이 지나도 그 놀라움의 감정은 수그러들지 않는다.한강은 갑자기 부각됐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다. 문학상 수상 발표 직후부터 방송 매체는 일제히 이 소식을 특집으로 다루었는데, 대부분 수상 소식이 뜻밖이란 반응이었다. 그녀의 문학상 수상이 이렇게 빨리 닥쳐오리라고는 아무도2024.11.05@ 이용규 -
여수 지인 살해범 '우발적 살인' 주장
여수의 한 주택에서 지인을 살해한 60대는 도둑질을 하려고 침입했다가 들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5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여수시 신월동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입건된 60대 남성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을 훔치기 위해 주택 안에 들어갔다가 A씨가 소리를 질러 살해했다"며 "처음부터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B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A씨의 주택에 침입했다. A씨의 집 서랍에 항상 보관돼 있는 현금을 훔치기 위해서다.A씨의 가족과 평소 친하게 지냈던 B씨는 주택 대문 근처2024.11.05@ 박승환 -
고흥 상가건물서 불···수천만원 재산피해
고흥의 한 오토바이 대리점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5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9분께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의 4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 있는 오토바이 대리점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37명을 투입, 화재 발생 2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상가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오토바이 대리점과 매장 내부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 7대가 불타 소방서 추산 4천329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대리점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2024.11.05@ 차솔빈 -
[날씨] 구례 성삼재·광주 무등산 3.6도···올가을 가장 추워
5일 광주·전남은 곳곳에서 올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돼 일부 지역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와 광주 무등산이 3.6도로 가장 낮았으며, 광양 백운산 7.7도, 화순 백아 7.8도, 순천 황전 8도, 곡성 옥과 8.2도, 장성 8.8도, 담양 9.4도, 광주 9.8도 등을 기록했다.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 분포로 전날보다 4~5도 가량 낮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더욱 낮을 전망이2024.11.05@ 임창균 -
심야 광주 동천동서 건물 외벽 충돌 후 잠적한 40대 SUV 운전자 입건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잠적한 40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운전자가 경찰에 자수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서구 동천동에서 상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출석 요구를 받아오던 A씨는 도주 15시간 만인 전날 오후 2시30분께 경찰서로 자진 출석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무서워서 도망갔다2024.11.05@ 박승환 -
(약수터) K-퓨처푸드환경과 전통을 보존하고 느림의 미식을 실천하는 '슬로푸드'(Slow Food) 운동은 1986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다.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널드가 이탈리아 로마의 유서 깊은 공간인 스페인 광장에 진출하자 이에 반발해 일어난 자발적으로 일어난 움직임 이었다.토속 농법과 종자를 찾아내 지키고, 제철 농산물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자는 '슬로푸드' 운동은 자극적이고 기름진 맛이 전통 음식과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세계로 확산됐다. 모두가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노력들인 셈이다.최근 인류의 건강을 너2024.11.04@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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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기정 시장 "기분 좋은 날, 삐끼삐끼 10번이라도 춰야죠"
광주서 야구는 스포츠 경기 그 이상의 의미경기, 축제 넘어서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KIA에 거리 퍼레이드 제안해 긍정적 화답 받아단순한 승리 머무리지 않고 시민에 에너지 부여광주에 오면 즐거움 넘어 힘을 얻어가는 도시로내년 양궁선수권대회 ‘평화와 포용’ 브랜딩 계획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서 ‘결승전’ 무대 검토 중‘노벨문학상’ 등 광주의 힘, 민주주의에서 나와경제,문화,정치, 삶에서도 활력 있어야 한다광주는 명실상부 스포츠 도시다. 2002년 월드컵,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년 세계수영대회 등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2024.11.04@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