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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의 사고 빈번한 '이 등산로'···안전 대책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8319▶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난간 높이를 2m로 올리는 등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남구는 추락방지망 설치와 CCTV 및 경관조명 추가를 포함한 안전대책 보강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용역이 완료2025.02.10@ 박현 -
[사설] 국책사업 아이콘 ACC 수장 선임, 문체부 책무 막중문화체육관광부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의 차기 수장 선임에 대내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ACC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다. 무엇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특별법(이하 아특법)이 오는 28년 일몰을 앞두고 있고, ACC의 민주평화교류원인 옛 전남도청이 복원을 앞두고 있어 향후 전략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그간 조성사업이 정권에 따라 부침에 시달리면서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다 현 이강현 전당장이 처음으로 임명됐다는 점에서 조직이나 향후 대응력에 불안정성이 여전한 실정이다.이에따라2025.02.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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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수 펑크, 지방 재정 악화, 불용액 역대 2위···이런 무능윤석열 정권이 부자감세 등의 긴축재정으로 예산 자체를 적게 잡아놓고, 그나마 예산의 9조원을 집행하지 않아 역대 2위를 기록하는 등 예산운용에 총체적 부실을 드러내 충격을 주고 있다.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자료에 따르면 '세수펑크'에 지방재원은 7조가 감소됐고, 전체 예산 불용액은 20조 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 불경기로 어려운 국내 경기가 정권의 무능으로 참사 지경으로 내몰리고 있고, 윤석열의 내란으로 하방경직성에 내몰려 있어 빠른 헌재 판결로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를 통해 경기부양의 토대2025.02.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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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입춘 한파 '끝'···광주·전남 낮부터 추위 풀려
광주·전남은 11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갔다가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강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영하 8~영하 2도가 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11일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낮부터는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6~10도 사이를 오르내릴2025.02.10@ 강주비 -
광주 '이케아 팝업'에 들썩···"정식 매장 오픈바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호남권에서 최초로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와 팝업 매장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케아'는 매장을 거대한 쇼룸으로 활용해 판매 상품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제시하고 가격 대비 품질 좋은 상품들을 선보여 인기로 브랜드로 꼽히지만, 호남권에는 매장이 없었기 때문이다.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에는 이케아 가구와 생활용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광주 인근 지역 방문객들까지 백화점으로 끌어모으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이케아 팝업' 행사2025.02.10@ 강승희 -
김석기 신임 광주보훈청장 "보훈 행정 업무에 최선 다할 것"
김석기(58) 제43대 광주보훈청장이 10일 취임했다.김 신임 청장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주 영생고등학교와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수료한 뒤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 기념사업과장,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보훈처 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과장, 보훈처 보훈예우국 공훈관리과장, 보훈부 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장, 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 보훈문화정책관 등을 역임했다.김 신임 청장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와 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등을 참배하고 취임식을 가진 뒤2025.02.10@ 박승환 -
'한국 가사문학 산실'···700년 전통 예술혼 잇는다
'흰 구름 뿌연 연하(煙霞) 푸른 이는 산람(山嵐)이라/천암(千巖) 만학(萬壑)을 제 집으로 삼아 두고/나명셩 들명셩 아양도 떠는구나/오르거니 나리거니 장공(長空)에 떠나거니 광야로 건너거니/푸르락 붉으락 옅으락 짙으락/…/조물이 헌사하여 빙설(氷雪)로 꾸며내니/경궁요대(瓊宮瑤臺)와 옥해은산(玉海銀山)이 안저(眼底)에 벌였어라/건곤도 풍성할사 간 데마다 경이로다' (송순의 '면앙정가' 중)담양은 가사문학의 산실이다. 조선중기 국문학사를 꽃피웠던 송순을 비롯한 수많은 문인들이 원림과 누정을 가꾸고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다.가사는 조선시2025.02.10@ 김만선 -
"가사문학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해야"
최한선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회장"담양만의 보물인 '가사문화권'에 주목하고 이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는 일이 시급합니다."최한선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회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문화 행사들이 예산 등의 문제로 축소되거나 좌절되는 사례를 볼 때 안타깝다"면서 "특히 가사문학은 일본이나 중국에는 없는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인 만큼 꾸준히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과 관련해 '선정 이유'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노벨위원회는 한강 작가의 작품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2025.02.10@ 김만선 -
'잇단 추락사고'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안전대책 보강 절실
광주 남구 제석산의 구름다리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난간을 더 높이는 등 구름다리 안전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10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47분께 남구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 밑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한 것으로 보고 A씨의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1999년 강판교로 설치된 제석산 구름다2025.02.10@ 박승환 -
무지개 뒤편에서 불씨와 춤추는 아이들
모두들 한 번쯤은 '아메리칸드림'을 꿈꿨을 것이다. 하루하루가 팍팍하고 지치는 지금, '기회의 땅'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면 나도 부와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이러한 '미국몽'의 중심에는 자유와 인권을 중시하는 사회상이 자리 잡고 있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은 마천루가 솟아있는 뉴욕, 전세기를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화려한 일상도 무시할 수 없다.디즈니랜드는 미국의 환상적인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다. 혹자는 일생의 소원을 디즈니랜드에 가는 것으로 꼽을 만큼 디즈니랜드는 많은 이들에게 꿈과 환상, 그리고 미2025.02.10@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