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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추락해 중상
담양의 한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28일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4분께 담양군 창평면 유천리의 한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A씨가 추락했다.사고 충격으로 왼팔이 부러진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패러글라이딩 도중 난기류를 만나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4.28@ 차솔빈 -
보성 하수관로 공사 현장서 승용차 치인 50대 신호수 숨져
보성의 한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50대 신호수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보성경찰서는 2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30분께 하수관로 공사가 진행 중인 보성군 회천면 객산리의 한 도로에서 신호수로 일하던 5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진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2025.04.28@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대기 건조·강풍…산불 등 화재 주의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된다.전남 곡성·구례·광양·순천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됐다.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며 기온은 오전 9도~14도, 오후 17~24도 분포이다.하늘은 오전 한 때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 부터 맑아지겠다.서해상과 남해상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2025.04.28@ 무등일보 -
국립 전남 의대 신설 '기대감' 증폭···세밀한 계획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남도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인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공약하면서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다만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전제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각 대학에 개별로 의대와 병원을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 차기 정부에서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질지 주목된다.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24일 발표한 호남지역 공약에서 "의대가 없는 유일한 광역지자체인 전남에 국립의대를 설립해 공공·필수·지역의료 인력을 직접 양성하겠다"고 밝혔다.실제 의대는 서울 8곳, 강원·부산·2025.04.27@ 이정민 -
'88.69%' 이재명 몰표···"정권 교체 열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호남권 경선에서 88.69% 득표율로 압승을 거둔 것은 정권 교체에 대한 호남의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 후보의 일극체제로 인한 친명 중심 공천 사례 등 반발 심리와 반 민주당 정서로 몰표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지만 호남민심은 '정권교체'에 대한 대의명분 아래 이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다. 이에 본선거에서도 이 후보가 호남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7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후보자2025.04.27@ 이정민 -
[기고] 스마트팩토리와 전기자동차, 미래산업의 쌍두마차
급변하는 산업 지형 속에서 우리는 지금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팩토리와 전기자동차가 있다. 이 두 산업은 단순히 제조 방식과 이동 수단의 변화에 머물지 않는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축으로서, 전 세계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스마트팩토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이 융합된 첨단 제조 시스템이다. 생산 현장의 자동화뿐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품질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전통 제조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2025.04.27@ 조덕진 -
[사설] 이재명, 국민여망 받들 정책 정비 총력 기울여야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차기 대선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6월 3일 대선을 향한 본격적 레이스가 시작됐다.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앞에는 막중한 책무가 놓여 있다. 윤석열 내란으로 찢긴 국민 상처를 어루만지고, 민주주의와 국가재건을 치열하게 준비해야 한다.짧은 시간에 치밀하고 근본적인 정책과 체제 정비를 완성해가야 한다.윤석열 내란 사태는 우리 사회의 위태로움과 위대한 시민의식을 역설적으로 증명했다. 응원봉을 든 2030 청년과 제복 입은 시민이 민주주의를 지켰고, 정부 곳곳에 도사린 이2025.04.2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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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18 진실 호도한 진화위 박선영, 즉각 파면해야과거사 진실을 규명하고 미래를 향한 교훈을 세워야 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의 수장이 5·18민주화운동을 모독하는 행태를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당장 내부에서 박선영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진화위 노조는 "극우 유튜브 수준의 망언"이라며 박 위원장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5·18기념재단과 광주시는 박선영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박 위원장은 국회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에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미 사법부와 정부 공식 조사를 통해 허위로 판명된2025.04.2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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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호남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어대명' 확정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李 '별의 순간' 오나···호남홀대론 숙제 안긴 압승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호남권 순회경선에서 88.6%의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하며 과거의 열세를 극복하고 호남 민심을 얻었다. 이 후보는 호남 홀대론 해소를 위해 지역 맞춤 공약과 인사 전략을 내세우며 적극 구애했고, 호남 민심은 '확실히 밀어주겠다'는 전략적 선택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민들은 앞으로 이 후보가 약속한 지역 공2025.04.27@ 손민아 -
李 '별의 순간' 오나···호남홀대론 숙제 안긴 압승
21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 중 당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이다.'호남 홀대론'을 불식시키고 호남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대권을 거머쥔 역대 진보 진영 대통령들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의미로, 이 후보가 이번 호남권 경선에서 압승을 거둔 배경에도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호남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19·20대 대선 호남권 경선에서 쓴맛을 본 적이 있는 이 후보는 최근 호남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호남 홀대론을 잠재우는 행보를 이어가2025.04.27@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