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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전통? 청탁금지법 위반?···대학원 찬조금 모금 논란
#대학원생 A(30)씨는 최근 과대표로부터 '스승의날 행사 찬조금 10만원을 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교수와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였지만, A씨는 "학생들이 돈을 걷어 교수님께 밥을 사드리는 게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느냐"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과대표는 "매년 해왔던 전통적인 행사일 뿐"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스승의날 광주 지역 한 대학원에서 교수와의 식사를 위해 학생에게 '찬조금 10만원'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14일 지2025.05.15@ 강주비 -
5월 단체 "내란 공범 안창호 인권위원장 5·18기념식 참석 자격 없어"
5월 단체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강력히 반대했다.㈔오월어머니집과 ㈔5·18서울기념사업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위헌적 비상계엄과 포고령에 침묵하고 내란 우두머리를 옹호한 안 위원장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인 5·18 기념식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안 위원장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탄핵 심판 및 관련 수사에 대해 방어권 보장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 등 수사기관에 체포와 구속영장 청구를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며 "이는 독립적인 위치2025.05.15@ 박승환 -
GGM노조'현대차'상경···비노조원들 "문제 내부서 해결해야"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 노조의 더불어민주당·현대자동차 본사 상경 투쟁을 두고 비노조원들이 "우리의 문제는 내부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15일 GGM에 따르면 생산라인의 그룹장과 파트장 50여 명으로 구성된 상생의 일터 실천협의회 위원(이하 실천협)들은 지난 14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노조의 상경집회에 대한 우려의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직원들에게 배포했다.실천협은 '우리가 할 일은 생산에 전념해 고객사의 신뢰를 쌓는 것'이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통해 "우리를 둘러 각종 리스크와 세간의 우려를 극복하고 우리의 염원인2025.05.15@ 도철원 -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은 15일. 광주·전남 지역 교육현장 곳곳에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따뜻한 이벤트가 열렸다.전남 목포한빛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회 주관으로 전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학부모회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꽃 한 송이와 함께 "늘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꽃을 받은 한 교사는 "작은 꽃 한 송이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더욱 열정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 고흥동초등학교에서는2025.05.15@ 한경국 -
김민주 "화합과 혁신, 모두가 신뢰하는 연맹 만들 것"
광주시육상연맹 제4대 회장에 김민주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광주시육상연맹은 지난 14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회장 취임식을 열고 김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광주 육상인을 비롯해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심재용 광주시육상연맹 고문, 유만근 광주시 체육진흥과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 신임 회장은 광주제일고와 목포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주태양광발전소를 설립한 기업인이자 체육인으로, 현재는 ㈜명주상사 대표이사와 광주 생활체육 야구단 '명주파이터스'의 구단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취임사에2025.05.15@ 한경국 -
새벽 광주 충장로 무인 게임카페서 난동 부린 20대들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충장로의 무인 게임카페에서 난동을 부린 20대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광주 동부경찰서는 15일 공동재물손괴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와 B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30분께 충장로 모 무인 게임카페에서 키오스크와 게임기, 거울 등 도합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파손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업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A씨와 B씨의 신원을 특정했다.A씨와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업주에2025.05.15@ 박승환 -
5월 단체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 선대위 영입 시도한 김문수 유감"
5월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육군특수전사령부를 지휘했던 정호용 사령관을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가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자 철회한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게 유감을 표했다.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15일 성명서를 내고 "계엄군을 이끌며 광주시민을 무력 진압한 정 전 사령관은 5·18 책임자 중 한 사람이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정 전 사령관 같은 인물을 선대위 고위 자문직에 임명하는 행위는 5·18의 역사와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모욕이자 민주주의에2025.05.15@ 박승환 -
광주 교회서 불···110명 대피 소동
광주 북구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교인 1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5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광주 북구 임동의 한 교회 2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7대와 대원 55명을 투입해 1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교회 내에 있던 교인 1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또, 본당 천장 일부가 불타는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2층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2025.05.15@ 차솔빈 -
5월 말부터 '여름'···평년보다 덥고 습할 듯
올여름 더위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6월 초부터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보건 당국은 온열질환 예방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15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1개월 전망'에 따르면 이동식 고기압과 남서쪽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5월26일부터 6월15일까지 3주 연속 광주·전남 지역 기온이 평년(18.3~21.7도)보다 높을 확률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수량은 대체로 평년(5~20㎜) 수준이거나 다소 많은 편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고온이 이어지면서 체감 더위는 더욱 심할2025.05.15@ 강주비 -
광주서 '총기 든 남성' 신고···알고보니 '장난감 총' 해프닝
광주에서 장총을 든 남성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대대적으로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확인 결과, 문제의 '총기'는 실제 무기가 아닌 장난감 총으로 드러났다.15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5분께 남구 대촌동 소재 수목원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긴 총기를 만지작거리다 차량을 타고 떠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투입, 추적 끝에 1시간여만인 오후 7시17분께 효천역 인근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해당 남성을 붙잡았다. 그러나 남성이 소지한 총기는 길이 1.2m짜리 레저용2025.05.15@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