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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 화재 잔재물, 황룡강 유입···'펌프 고장·관리 소홀' 원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하 금타) 화재 잔재물이 집수정 이송 펌프 고장과 관리 소홀로 인해 황룡강으로 유출됐다.관할 지자체는 오염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하는 한편, 수질 분석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도 검토 중이다.16일 광주 광산구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7시20분께 광산구 선암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서측 구거(배수로)를 통해 화재 잔재물이 황룡강으로 흘러든 사실이 확인됐다. 공장 내 우수저류시설에 보관 중이던 잔재물이 당일 내린 비로 인해 방류된 것으로 알려졌다.금타 측은 "집수정 이송 펌프가 고장 나 자동에서 수동 전환 후2025.06.16@ 강주비 -
비위 예방은 뒷전, 유출자 색출에 열올리는 광주경찰
광주경찰청 직원 비위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에서 비위를 예방하고 감독해야 할 부서가 사건 정보 유출자 색출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서 논란이다.동료들을 '배신자' 프레임으로 몰고 가는 내부 풍토는 결국 사건 자체를 쉬쉬하고 축소해 비위를 양산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1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청 감찰계는 지난 12일 서구 치평동 모 노래방에서 업주의 퇴거 요청에 불응했다가 동료들에게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소속 직원의 비위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자 최초 정보 유출자를 찾아 나섰다.비위2025.06.16@ 박승환 -
송암동, 제2회 그린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송암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승남)는 지난 13일 '송암동 마을축제 제2회 그린음악회'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벽화 굴다리 내부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구사랑 놀이마당, 시화전, 마을주민 공연, 토스트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송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2025.06.16@ 양광삼 -
완도경찰, 70대 할머니 분실 3천만원 찾아줘 '화제'
70대 고령의 할머니가 분실한 현금을 경찰에 의해 신속한 조치로 되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16일 완도경찰에 따르면 도서지역인 청산면 주민 A씨는 지난 13일 금융기관에서 만기된 적금 3천만 원을 인출한 후 부산에 거주하는 아들 집을 방문하기 위해 여객선을 이용해 완도읍을 찾았다.1시간 여 소요되는 여객선 안에서 A씨는 현금이 든 가방이 없어진 것을 인지한 후 신고했으나, 분실의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하는 등 당일 구체적인 행적에 대해 기억하지 못했다.이에 경찰은 신고접수 즉시 보이스피싱 등 별도의 범죄 연관성에 대한 정밀조사와 함께2025.06.16@ 조성근 -
'무안군민의 날' 군민 5천명 화합 한마당
제56회 무안군민의 날 행사가 16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군민과 향우, 기관단체장 등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군정 목표가 선포되는 자리였다.기념식은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 및 다수 의원들,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상 수상자, 재외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상 시상과 '푸른동행 Clean무안' 선언,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식 등이 진행됐다.김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이2025.06.16@ 박민선 -
운암2동 적십자자원봉사단 사랑의제빵 나눔행사
광주 북구 운암2동 적십자자원봉사단이 16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광주봉사관에서 사랑의제빵 나눔행사를 위해 트레이를 이용해 직접 구운 카스테라를 포장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16@ 양광삼 -
광주 초등학생 순유입 감소···남구·북구는 증가세
지난해 광주지역 초등학생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자치구별로는 순유입과 순유출이 뚜렷하게 갈리며 지역간 격차가 나타났다.16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4년 초등학교 순유입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광주는 초등학생 전입 인구가 4천30명, 전출 인구가 4천97명으로 순유입 인구는 -67명에 그쳤다. 이는 초등학생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간 수가 유입된 수보다 많았다는 의미다.자치구별로는 정반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 남구는 전입 820명, 전출 623명으로 순유입 197명을 기록했고, 북구도 전입 1천322명, 전출 1천12025.06.16@ 한경국 -
윤희정 사랑방미디어 부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사랑방미디어 윤희정(사진 오른쪽) 부장이 생활정보신문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윤 부장은 사랑방미디어 디자인 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생활정보신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지면 혁신을 꾀하고 다양한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공기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모바일과 엘리베이터TV 등 다양한 매체에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송출해해 미디어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선정태기자 wordflow@mdilbo.com2025.06.16@ 선정태 -
[KIA 주간전망] 호랑이군단, 순위상승 노린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호랑이군단이 이번 주 순위상승을 위한 연전에 돌입한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주중 광주에서 KT위즈와 3연전을 가진 후 주말에 인천으로 이동해 SSG랜더스와 일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KIA보다 순위가 높지만 격차가 크지 않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여지가 있다.KIA는 지난 주에 삼성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를 만나 3승 3패 5할 승부를 펼쳤다. 지난 주 결과가 합산된 KIA의 올 시즌 성적은 34승 1무 33패 승률 0.507. 승패 마진 +1을 기록하고 있다. 순위는 7위에 불과하지2025.06.16@ 이재혁 -
액상 마약 흡입한 30대···해경, 구속 송치
액상 마약을 흡입한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16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자담배 형태로 흡입하는 신종 마약 '액상 대마'를 구매·흡입한 혐의로 30대 A씨 등 3명을 검거, 이 중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와 20대 B씨는 지난 5월 1일 장흥군 소재 A씨 거주지 인근에서 액상 대마를 함께 흡입하던 중 환각에 빠진 B씨가 인근 해경 파출소에 자진 신고 했고, 경찰의 출동을 인지한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액상 대마를 인근 야산에 급히 은닉했으나 당시 출동한 경찰관이 수풀 속에 은닉된 액상대마를 찾아내며 결정적인 증거를 확2025.06.16@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