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탄 시대 끝났는데···"광주시, 친환경 에너지 지원해야"
박필순 광주시의원(광산 3)은 1일 "연탄의 시대는 끝났다"며 연탄 사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1일 광주시의회 제32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 의원은 광주시가 시대착오적인 연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더 나은 에너지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광주의 마지막 연탄공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광주의 연탄 생산이 완전히 중단됐다"면서 "세계적으로도, 연탄의 시대는 완전히 저물었고 시대는 탈석탄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그러나 광주시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2024.11.01@ 이삼섭 -
중국총영사관 부지 '10년 방치' 성난 주민들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신청사를 짓겠다고 매입한 부지를 10년째 방치하고 있어 논란이다.1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하 중국총영사관)은 지난 2014년 7월, 서구 동천동 대자중학교 인근 1만316㎡ 면적의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본부로부터 104억2천7만원의 금액을 주고 매입했다.해당 부지는 2007년 학교용지로 지정됐지만, 수용 예정이던 학생 수 감소 등으로 계획이 변경됐고 이후 중국총영사관 측이 매입하면서 용도변경을 통해 영사관 부지로 고시됐다.중국총영사관 측이 제시한 신청사 건설 계획이 따르면 영2024.11.01@ 차솔빈 -
청정 이미지 엠블럼으로··· 광주의 美 전 세계에 각인
브랜드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도시의 인상은 중요하다. 관광 목적지 선택에 영향을 미칠 만큼 매력적인 첫 인상은 다시 찾고 싶은 이미지를 만든다. 세계적 도시들이 그들 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브랜드를 갖고 있는 이유다. 'I♥NY(I Love New York)'. 뉴욕을 금융과 UN(United Nations) 도시 외에 패션브랜드 도시란 이미지까지 확장시켰다. 파리(로맨스), 밀라노(스타일), 부다페스트(스포츠 관광) 등이 대표적이다.관광산업은 비지니스다. 브랜드 마케팅은 관광객 유치 뿐만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배2024.11.01@ 유지호 -
어머니의 품, 빛고을 새 브랜드로 영감
무등산은 광주를 상징하는 진산(鎭山)이다. 소백산맥의 남단 지맥으로,광주와 전라남도 화순·담양군에 걸쳐 있다. 영겁의 세월을 묵묵히 지켰다. 가슴에 묻어야만 하는 역사도 말없이 감싸 안았다. 동서남북 어디에서 봐도 들녘에 솟은 달덩이처럼 넉넉하고 포근하다. 정상인 천왕봉에서는 광주시내뿐 아니라 전남의 나주시·영암군,전북의 순창군이 한눈에 들어온다.해발 1천187m에 이르는 큰 산이면서 도시권에 자리해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아파트를 선택할 때 서울의 한강처럼 조망권을 따질 정도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으로 연결돼 도시 외곽2024.11.01@ 유지호 -
여수서 경운기 몰던 70대 담벼락 부딪혀 숨져
여수에서 70대 노부부가 탄 경운기가 담벼락과 충돌해 남편이 숨졌다.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8분께 여수시 신덕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경운기가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았다.담벼락과 충돌 후 전도된 경운기에 깔린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경운기에 함께 타고 있던 A씨의 아내 70대 B씨도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2024.11.01@ 박승환 -
전남농기원, "국산 파인애플, 수입산과 경쟁력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아열대 과수인 파인애플의 지역 환경에 맞는 재배기술 매뉴얼을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파인애플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대표적인 열대과일로, 1980년대까지 국내 재배면적이 증가했으나 90년대 초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타결 이후 재배면적이 급감했다. 현재는 경남 거제에서 소규모로만 재배되고 있는 실정이다.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전남 지역에서도 아열대 작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나나, 파인애플 등 전통적인 수입 열대과일의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파인애플은 겨울철 최2024.11.01@ 선정태 -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금 서둘러 사용하세요
전남도가 2024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오는 12월 15일 종료되므로 지원금을 서둘러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전남도는 임산부, 난임부부, 수도권 향우 6천796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도비 약 7억 원을 포함해 33억 원 규모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신청일 기준 임산부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담 20% 포함 48만 원을 지원한다.'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2024.11.01@ 선정태 -
전남도, 골목상권 활성화 본격 추진
전남도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색있는 곳을 특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을 펼친다.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사업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상인조직이 구성된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권을 발굴해 특화 브랜드 개발 등 각종 마케팅을 지원한다.올해는 강진읍 상권, 해남 문내면 상권, 무안 청계면 상권, 3곳을 선정, 개소당 1억 원을 지원한다.강진군은 상권 중심 SNS 홍보 및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해남군은 상권 내 예비창업자 및 특화 브랜드 컨설팅, 지역행사와 연계한2024.11.01@ 선정태 -
나노바이오시스템, 신한투자증권과 상장주관사 계약 체결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기업인 ㈜나노바이오시스템은 최근 신한투자증권과 2026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김장호 전남대학교 교수가 설립한 ㈜나노바이오시스템은 국내외 독보적인 나노소재·줄기세포 원천기술로 손상된 피부, 뼈, 고막, 연골, 힘줄을 치료하는 첨단재생의료치료제와 피부재생 코스메틱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나노바이오시스템의 상장을 추진하는 신한투자증권은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 출신 IB팀을 보유하는 등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공개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나노바이오시스템은 현재 식품의약품안2024.11.01@ 강승희 -
[날씨] 광주·전남 토요일까지 비···다음주 기온 뚝
제21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에 토요일까지 비가 내리겠다.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태풍 콩레이에서 변질된 온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비는 2일 정오까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 최대 40㎜, 전남 남부지역은 최대 100㎜ 이상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예보됐다.토요일인 2일은 아침 최저기온 14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2024.11.0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