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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 앞두고 광주서 尹 지지 현수막 훼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광주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동구 광주천변 난간에 걸린 자유민주당의 현수막을 누군가 훼손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현수막에는 윤 대통령 얼굴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 대통령은 윤석열 뿐!", "탄핵각하!"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훼손된 현수막은 윤 대통령의 얼굴 부분이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집중적으로 찢겨져 있었다.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현수막을 훼손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한편, 지난달2025.03.18@ 박승환 -
광주 한 종합병원 주차장서 트럭 화재···9천900만원 재산피해
광주 종합병원에 주차된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8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7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종합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5t 트럭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인력 36명, 장비 11대를 투입해 20여분만인 오후 7시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가 발생한 트럭은 전소됐으며, 양 옆에 주차돼 있던 동일 종류의 트럭도 반소돼 소방서 추산 9천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강주비 기자 rkd98@mdilbo.com2025.03.18@ 강주비 -
여수 모텔서 40대 외국인 근로자 숨져
여수의 한 모텔에서 4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여수시 봉산동 한 모텔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가 투숙하고 있던 모텔은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이용되는 곳이었다.당시 A씨 옆에는 동료 외국인 근로자도 한 명도 함께 있었다.또 현재까지 A씨의 시신에서 다툼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025.03.18@ 박승환 -
고흥서 홀로 굴 채취 나선 70대,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고흥에서 굴을 채취하러 홀로 집을 나선 70대가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8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5분께 고흥군 남양면 우도 레인보우교 인근 갈대밭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발견 당시 A씨는 숨진 지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상태였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 14일 오후 홀로 굴 채취를 나섰다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현재까지 A씨의 시신에서 다툼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2025.03.18@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최대 5㎝ '눈바람'···출근길 안전 비상
18일 광주·전남은 돌풍과 함께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동부내륙은 3~8㎝, 그 밖의 지역은 1~5㎝가량의 눈이 내릴 예정이다.특히 전남동부내륙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일부 지역 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다.다만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별로 강수 형태가 달라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의 경우 예상 강수량은 5~10㎜다.바람도 순간풍속 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서해남부먼바다에 물결이 최대 5.0m 이상으로 더욱 높게 일면서2025.03.18@ 강주비 -
‘5·18왜곡’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 준 광주 서구 “잘못”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해온 언론사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를 집행해온 광주 서구가 뒤늦게 공개사과했다.17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김이강 서구청장 명의의 사과문이 누리집에 게시되고 있다.김 청장은 사과문에서 "5·18 가짜뉴스를 생산·확대해오며 광주시민을 모욕해온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를 집행한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한 일"이라고 밝혔다.또 "언론사 취재가 시작되자 등록된 350여개 인터넷 매체 중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를 집행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사실 확인 결과 홍보실에서 매체의 성향을 면밀히 살피2025.03.17@ 무등일보 -
윤석열 정부 사교육비 부담에 광주·전남 학부모 허리 휜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초·중·고 사교육비가 30% 가까이 뛴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는 월 평균 사교육비 지출이 40만원을 넘어섰고, 전남은 전국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17일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를 살펴본 결과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1년 36만 6천600원에서 2024년 47만 4천100원으로 29.33% 증가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0%가량 늘어난 셈이다.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가 34.57%로 가장 많이2025.03.17@ 한경국 -
'풍랑 속으로' 완도해경, 주말 간 응급환자 4명 이송
지난 주말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완도 지역에서 응급환자 4명이 발생, 완도해양경찰서가 긴급 출동했다.17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 55분께 완도군 소안도에서 50대 남성이 부정맥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 돼 긴급 이송에 나섰다.다음날인 16일 오후 4시 33분께는 청산도에서 70대 여성이 산책 중 넘어져 발목 골절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같은날 오후 9시 8분께는 금일도에서 70대 여성이 고혈압과 욕창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튿날인 17일 새벽 1시 34분께2025.03.17@ 김종찬 -
광주 운암사거리서 피켓 시위하던 60대 민주당원 숨져
광주 도심의 한 사거리에서 피켓 시위를 하던 60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3분께 북구 운암사거리에서 A(65)씨가 쓰러졌다.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진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동구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민주당원으로 사고 직전 피켓을 들고 윤석열 파면 촉구 시위를 하던 중이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17@ 차솔빈 -
광주 화정동 터널 입구서 승용차끼리 추돌 후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의 한 터널 입구에서 승용차끼리 연쇄 추돌 후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7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께 화정동 짚봉터널 입구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전기차가 앞서가던 30대 여성 B씨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를 들이받았다.사고는 충격을 받은 B씨의 SUV가 밀리면서 앞서 있던 30대 여성 C씨의 승용차를 충격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또 사고 3분여 뒤 A씨의 전기차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 48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2025.03.17@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