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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5선발은 황동하-김태형 체제"···선발 라인업 구체화 완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2026시즌 마운드 구상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 마침내 맞춰졌다. 스프링캠프 내내 뜨거웠던 5선발 경쟁의 낙점지는 김태형과 황동하로 좁혀졌다.이범호 KIA 감독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시범경기를 앞두고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과 야수진 운용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했다.가장 큰 관심사였던 국내 선발진의 마지막2026.03.11@ 차솔빈 -
"갈고닦은 신무기 보여줄 때"···5선발 자신 드러낸 김태형의 다짐
“다치지 않고 로테이션을 완주해 팀 우승에 반드시 기여하겠습니다.”KIA 타이거즈 정통 우완 투수 김태형이 2026시즌 5선발 자리를 정조준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홈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열을 마친 그는 단순한 구위 강화를 넘어 확실한 ‘결정구’까지 장착하며 화려한 비상을 예고했다.김태형은 이번 오키나와 캠프 기간2026.03.10@ 차솔빈 -
KIA의 배낭에 담긴 ‘V13’ 희망···킨 구장의 땀방울은 답을 알고 있다
한 달여간의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KIA 타이거즈 선수들의 배낭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단순히 갈고닦은 기술적 진보일까, 아니면 긴 시즌을 버텨낼 단단한 결속력과 확신일까. 한여름의 열기를 뿜어내던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흘린 선수들의 땀방울은 이미 ‘V13’이라는 하나의 과녁을 향하고 있었다.고요하던 킨 구장에 생기가 도는 건 매일 오전2026.03.09@ 차솔빈 -
"아직도 부족해" 선발 위한 채찍질 멈추지 않는 황동하
“더 잘해야죠. 항상 부족한 것 같아서 더 과감하게 던지는 것 같아요.”불의의 사고와 재활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황동하가 다시 마운드 위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예열을 마쳤다. 황동하에게 지난 시즌은 아쉬움과 감동이 교차한 시간이었다. 그는 사고로 인한 입원 생활과 재활 당시를 떠올리며 “병원에 있을 때 너무 답답했는데 양현종 선배를 비롯한 선수2026.03.05@ 차솔빈 -
“5선발 주인공은 누구?”···KIA, 오키나와 달구는 ‘무한 경쟁’ 오디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마지막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내부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현재 KIA의 선발진은 4선발까지 대략적인 구상이 마무리된 상태다. 남은 5선발 자리를 놓고 신예들의 패기와 베테랑의 노련함이 격돌하는 이른바 ‘무한 경쟁 오디션’이 펼쳐지고 있다.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후보는2026.03.05@ 차솔빈 -
“운 탓하지 않겠다” KIA 정해영, 부진 발판 삼아 ‘환골탈태’ 예고
“가만히 앉아서 운만 탓하고 있을 순 없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더 단련하겠습니다.”뼈아픈 한 해를 보낸 KIA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재도약을 위해 자신만의 무기를 갈고 닦고 있다. 지난 1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친 그는 팀의 패배 속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기록한 최고 구속2026.03.04@ 차솔빈 -
"2026시즌은 80경기 등판해야" 자신감 넘치는 이적생 김범수
“뒤에 오는 후배, 동료 투수들을 편안히 만들어 줘야죠.”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은 투수 김범수가 실전 등판 이후 자신감을 드러냈다.김범수는 이번 삼성과의 연습경기 등판 소감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면 등판 당시 마운드가 너무 파여 있어 직구를 위주로 던지면 투구 밸런스가 깨질 것 같았다”며 “급한 대로 변화구 위주로 투구했는데 커브의 각도나 떨어지는2026.03.04@ 차솔빈 -
"투타 가릴 때 아냐"···KIA, 한마음으로 지옥 훈련 중
◆전상현의 긁히는 날? 유달리 좋은 제구에 코칭스태프 활짝KIA 타이거즈의 ‘믿을맨’ 전상현의 구위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료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엄지를 치켜세우고 코칭스태프의 찬사가 쏟아질 만큼, 전상현은 묵직한 직구를 앞세워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 중이다.4일 캐치볼 훈련 중 전상현이 초장거리에서 묵직하고 정확하게 공을2026.03.04@ 차솔빈 -
"3점홈런·안타잔치 터졌다"···KIA, 삼성전서 8-3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삼성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3점포를 터뜨리며 승리했다.KIA는 지난 2일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 초반 팽팽했던 흐름을 KIA의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점수를 쌓았고, 경기 막바지 대형 3점포를 통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KIA는 양현종이 선발을 맡았다. 타2026.03.03@ 차솔빈 -
네일·이범호 모두 감탄···KIA 특급 신인 김현수 "개막 엔트리 들고파"
포수 미트에 꽂히는 묵직한 소리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울려 퍼지자, 지켜보던 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마운드로 향했다. KIA 타이거즈의 ‘특급 신인’ 김현수가 첫 실전 등판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순간이었다.189cm의 탁월한 신체 조건을 갖춘 김현수는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강속구가 강점이다. 고교 시절 투구폼 교2026.03.03@ 차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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