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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월호 11주기···퇴행적 국가 방기 더 이상 안된다세월호 참사가 11주기를 맞았지만, 국가는 여전히 부재 상태다.중앙정부는 단 한 건의 공식 추모행사조차 열지 않는다. 기억의 자리는 정부가 아닌 유가족 등 국민들이 다시 채우고,2025.04.1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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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남 의대 무산 애석, 2027 개교 흔들림 없어야전남 의과대학 신설이 사실상 무산됐다. 정부의 의대 정원 동결 방침과 의료계 반발에 전남 지역민의 오랜 염원과 필수 의료공백이 또다시 짓밟혔다.김영록 전남지사가 "2026학년도 개2025.04.1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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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침몰원인 밝히는 데 10년···진상·책임도 인양해야세월호 참사 10년 만에, 침몰 원인에 대한 공식 판단이 나왔다. 어린 학생 등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그 날의 사고는 '과적'과 '조타기 오작동' 등 내적 요인 때문이라는 것이2025.04.1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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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역 창업밸리 '스테이지', 글로컬 창업허브 기대광주역 창업밸리의 첫 핵심시설 '스테이지'가 본격 가동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창업기업과 투자기관, 지원기관이 한데 모인 이 복합공간은 단순한 오피2025.04.1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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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5주년, 오월단체의 뼈아픈 성찰을 촉구한다윤석열의 내란과 탄핵으로 1980년 5·18이 어느 때 보다 국민적 주목을 받고 있는 이때, 상징적 공적 기관인 5·18기념재단이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라는 사회적 질타를 받고 있2025.04.1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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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니아 딤채 파산 문턱에서 회생 불씨 살아나길회생절차 종료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 인수협상 파국을 맞은 위니아딤채(위니아)가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 연장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회생법원 관계자들을 만난 노조와2025.04.1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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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태평염전 사태, 기업 ESG 환경조성 계기 삼아야최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강제노동을 이유로 국내 최대 규모의 염전인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의 모든 천일염 제품에 대해 억류 및 수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해당 염전이 강제노2025.04.0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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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광주 브랜드 확장 마중물 되길광주시가 '광주 관광기념품(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에 본격 나섰다.2025 광주방문의 해와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2025.04.0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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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덕수 헌법재판관 기습 임명, 내란 단죄 필요성 증거두 달짜리 권한대행 한덕수가 내란수괴 윤석열의 핵심 참모 중 하나인 이완규 법제처장 등을 헌법재판관으로 기습 임명했다.두 달 후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데, 임시 권한으로 헌법기관2025.04.0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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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산불 진화 헬기 노후. 조종사 고령···정부 대책 서둘러야산불 진화 체계가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시급하다.헬기는 노후화돼있는데다 고령 조종사로 이중 위험에 내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 의성에 이어 대구에서 또 다2025.04.0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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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참사 100일 진상규명 요원···재난 후진국 벗어나야국내 최악의 여객기 사고 12·29 제주항공 참사가 100일이 되도록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사망자만 179명에 달한 대형 참사였지만 관계 당국은 지금껏 명확한2025.04.07@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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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 탄핵 후 첫 일상 책으로 연 시민들···'문학이 온다'광주시민들이 윤석열 파면 바로 다음 날 광주시청을 책으로 열어젖혔다.지난 5일 광주시청 1층 시민홀과 야외 광장은 책 향기로 가득했다. 지난겨울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2025.04.07@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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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설] 퇴행의 세계서 역사 새로 쓴 국민···이젠 공화국 재건지연되던 정의가 마침내 실현됐다.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이 파면됐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인 전원 일치로, 광기와 독단의 윤석열을 헌법의 이름으로 파면했다. 202025.04.06@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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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설] 내란 사태 속 엄중한 4·2 심판, 파면'으로 귀결 돼야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앞둔 4월 2일, 국민은 기성 정치권에 엄중한 경고를 날렸다.내란 정국에 여당은 사실상 완패했고, 민주당은 텃밭에서 사상 최초의 패배를 기록했다. 기성 정치2025.04.0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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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애인 재난 대응 체계 구조적 문제, 기준 다시 세워야광주지역 민방위 대피소가 사실상 장애인들은 거의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나 문제로 지적된다.재난 상황에서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대피소 접근이 장애인 접근이 불가능한데다, 민방2025.04.0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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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년정책 망라한 청년통합플랫폼, 활성화 관건지역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이 최근 정식 개통됐다.이번에 개통한 통합플랫폼이 이중 삼중의 어려움에 처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2025.04.0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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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월4일 11시, 헌재가 존재 증명할 최후 시간4월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가 국민께 존재를 증명해야 할 최후 시간이다.좌고우면으로 국민들 피를 말리던 헌재가 1일 선고 기일을 발표했다. 2023년 12월 3일 윤석열이 친2025.04.0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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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생명 다룰 학생들이 조리돌림부터 배우는 풍토라니의대생들이 교정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수업이 진행될 수 있을지, 다양성과 공공성에 대한 논의가 가능할지는 요원해 보인다.캠퍼스 안에 낙인과 조롱이 난무하고, 집단 따돌림이 자행되고2025.04.0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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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GGM 갈등, 노사민정 중재안 수용으로 풀어야지난해부터 계속된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 노사갈등이 20차례 파업으로 이어지는 등 6개월째 지속되면서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노사민정이 지난2025.03.3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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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대 증원 포기, 전남 의대 신설 좌절로 이어지지 말아야정부가 정한 의과대학생 복귀 시한인 31일에 맞춰 복귀가 이어지면서 1년 넘게 이어진 집단 휴학 사태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의대 학장과 교수진의 설득과 맞물려 올해는 학칙대로2025.03.31@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