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맛집] 광주 여름철 맛집 특집! 냉우동과 빙수로 폭염 무더위 공략하자!

입력 2025.07.31. 14:28 박현 기자

광주 동구 동명동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과 빙수 카페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맛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우동이 완성되다'는 인기 요리사 정호영씨의 제자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SNS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이 식당은, 식사 시간대 대기 인원이 많아 일명 '웨이팅 맛집'으로도 불린다.

여름철 주력 메뉴는 차가운 육수에 면을 말아 먹는 '붓카케 우동'과 시즌 한정 메뉴인 '콩빙수동'. 붓카케 우동은 쫄깃한 면발과 감칠맛 나는 육수가 특징이다. 콩빙수동은 살얼음 띄운 콩국에 우동 면이 들어간 음식으로, 일반 콩물국수와는 다르게 더욱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식사를 마쳤다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빙수카페 '소뇨'를 찾아가 코스를 완성하자.

이 카페도 입구부터 웨이팅 안내판이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탄 인테리어로 꾸며진 내부는 여름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한다.

소뇨는 계절 과일을 활용한 '생과일 빙수'가 주력이다. 눈꽃 얼음 위에 요거트 베이스와 각종 생과일이 어우러져 시원함은 물론, 여름철 활력을 되찾아준다.

하지만, 매일매일 수급되는 과일이 다르기 때문에 메뉴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더운 여름, 조금만 걸어도 땀이 육수처럼 나오는 이 시기. 식사와 디저트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동명동 여름철 맛집 코스'를 추천한다.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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