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와 전남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비까지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20~8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리지만 기온은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다.
비는 3일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2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다"며 "게다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는 유지되겠으니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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