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최대 80㎜ 비 예보···열대야·무더위는 '여전'

입력 2025.09.02. 07:27 김종찬 기자
비가 내린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뉴시스

광주와 전남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비까지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20~8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리지만 기온은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다.

비는 3일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2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다"며 "게다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는 유지되겠으니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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