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동 술집서 경찰 폭행한 50대 현행범 체포

입력 2025.12.02. 10:01 박소영 기자

광주 도심의 한 술집에서 경찰을 때린 50대가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39분께 서구 화정동 모 술집에서 퇴거를 요구한 20대 B 순경의 다리를 차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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