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사거리서 음주 차량 전복...가로등 들이받아

입력 2025.12.02. 09:17 박소영 기자
2일 오전 1시께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도로 시설물을 들이 받아 차량이 전복됐다. 독자제공

새벽 광주 도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도로 가로등과 변압기를 잇따라 들이받아 차량이 전복됐다.

2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를 몰던 중 도로 구조물과 연속 충돌로 차량이 뒤집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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