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뺨을 때린 '주취자(술에 취한 사람)'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7분께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귀가를 요구한 B경사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B 경사는 길거리에 술에 취한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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