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귀가 요구한 경찰 뺨 때린 60대 주취자 입건

입력 2025.12.02. 09:01 박승환 기자

광주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뺨을 때린 '주취자(술에 취한 사람)'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7분께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귀가를 요구한 B경사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B 경사는 길거리에 술에 취한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