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날 광주 도심의 한 술집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을 폭행한 20대가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20분께 농성동 모 술집에서 욕설을 하며 B 경위 등의 다리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 경위 등은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다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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