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인근 도로서 음주 후 전복사고 낸 30대 체포

입력 2025.09.03. 07:47 차솔빈 기자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 sdhdream@newsis.com

무등산 충장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 전복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3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6분께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 충장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본인의 차량을 운전하다 전복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탑승해 있던 30대 B씨가 통증을 호소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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