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축사서 차단기 내리다 감전···10대 이송

입력 2025.08.07. 08:21 차솔빈 기자

나주의 한 축사에서 차단기를 내리던 10대가 감전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7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8분께 나주 다시면 송촌리의 한 축사에서 10대 A군이 감전돼 쓰러졌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군은 손가락 일부가 그을린 상태로, 광주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군이 가족들과 함께 작업을 하기 위해 차단기를 내리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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