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비금농협, 조합원 건강관리까지 챙긴다

입력 2026.08.10. 18:06 박민선 기자
목포제일내과병원 의료진 5명 참여
150명 검진서 사후관리까지 지원

신안 비금농협이 건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을 통한 결과 설명과 상담까지 지원하며 조합원 건강관리에 나섰다.

10일 비금농협에 따르면 지난 5일 본점에서 올해 건강검진을 받은 조합원 15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병석 목포제일내과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5명이 참여해 조합원들의 검진 결과를 직접 설명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그동안 건강검진 결과를 통보서로 받아도 복잡한 의학용어나 각종 수치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던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진이 검진 결과를 토대로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필요한 관리 사항을 안내하면서 조합원들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승영 비금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의 건강이 곧 비금농협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과 복지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박민선기자 wlaud222@mdilbo.com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1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