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 ‘맛깔요리페스티벌’ 실시

입력 2026.05.13. 14:26 한경국 기자
서영대학교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이 최근 엠마우스복지관이 주관한 ‘맛깔요리페스티벌’에 참여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요리 활동 보조 및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이 최근 엠마우스복지관이 주관한 ‘맛깔요리페스티벌’에 참여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요리 활동 보조 및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직접 요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는 ▲요리대회 사전 준비 ▲안전교육 및 조리 활동 보조 ▲위생 관리 지원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행사 운영을 도왔다.

전도현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조리 실무 능력은 물론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전문 조리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은정 서영대 RISE 돌봄서포터즈단 담당교수는 “이번 활동은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돌봄 실천의 의미를 잘 보여준 사례”라며 “돌봄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대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보건·복지·조리 등 대학 특성화 분야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단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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