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공급주체 다변화 역량강화 워크숍

입력 2025.11.13. 15:23 유지호 기자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최근 '2025년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 하반기 컨소시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제공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최근 '2025년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 하반기 컨소시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공급주체 간 연대·협업 체계를 강화해 혁신적 사회서비스 공급모델을 개발하자는 취지에서다.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국비 총 2억7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 중인 사업이다. 컨소시엄 참여·협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도 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서비스 개발 ▲마케팅 전략 ▲협업 프로세스 품질관리 체계 등 최신 사회서비스 혁신 트렌드를 공유했다. 각 기관의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특히 기관 간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고도화, 청년 대상 신규 서비스 기획 가능성 등 구체적인 발전 과제를 도출했다.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컨소시엄은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 실행과제와 후속 협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면서 "참여기관들의 네트워크 활동 확대와 공동 프로그램 개발, 통합 품질관리 체계 마련 등 실현 가능한 전략을 마련,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협력체계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지호기자 hwaone@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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