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앞두고 저소득층에 쌀, 라면 등 후원물품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11일 매곡동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에서 (사)한국나눔연맹이 지역 돌봄이웃과 저소득세대에 제공한 쌀, 라면 등 후원물품을 각동에 전달하기 위해 차량에 옮기고 있다.

<서창 만드리 풍년제 재현>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세하동 송학초교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만드리보존회, 주민 등 300여 명의 만드리 깃발을 앞세운 일꾼들이 김매기를 하며 풍년제를 재현하고 있다. ‘서창만드리’는 예부터 세 벌 김매기를 하던 7월 백중(음력 7월15일) 무렵에 불리던 노동요로, 잊혀가는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풍년제’로 재현해오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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