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획전 '오월 종이로 빚은 시간' 전시회가 14일 광주 동구 미로센터에서 개막했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5·18을 주제로 5월의 거리를 떠올리게 하고 영령을 위로하는 존재로 표현한 종이 인형 등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시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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