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입춘에 찬바람까지 더해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3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에서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모자, 목도리를 착용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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