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무등산에서 바라본 남도

입력 2024.11.04. 15:27 임정옥 기자
국립공원 무등산은 광주전남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산'으로 불린다. 가을철 무등산 능선에는 따사로운 억새가 군무를 펼친다. 최근 무등산 능선에서 바라본 도심이 안개에 쌓여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국립공원 무등산은 광주전남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산'으로 불린다. 가을철 무등산 능선에는 따사로운 억새가 군무를 펼친다. 최근 무등산 능선에서 바라본 도심이 안개에 쌓여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국립공원 무등산은 광주전남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산'으로 불린다. 가을철 무등산 능선에는 따사로운 억새가 군무를 펼친다. 최근 무등산 능선에서 바라본 도심이 안개에 쌓여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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