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임택 동구청장, 충장 프렌즈, 시니어 모델들이 동구 금남로 일원 추억공원에서 축제를 밝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충·장·발·光 (發·광)주제로 2일부터 6일까지 1년에 단 5일간 충장로, 금남로에서 잊고 있던 그 시절 추억의 길이 열린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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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 벽화 그리기 2024년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문화탐험대'가 7일 광주시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광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난양, 대만 창화 등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이 마을 담장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의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로 도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2024년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문화탐험대'가 7일 광주시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광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난양, 대만 창화 등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이 마을 담장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의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로 도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2024년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문화탐험대'가 7일 광주시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광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난양, 대만 창화 등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이 마을 담장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의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로 도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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