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자락 사찰인 증심사 공양간 화재

입력 2024.09.29. 12:56 양광삼 기자
광주광역시 운림동 무등산 자락 사찰인 증심사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7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사찰 내부 식당인 공양간에서 시작됐고, 화재 발생으로 무등산 증심사 방향 등산로 입구 차량 통행은 통제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광주광역시 운림동 무등산 자락 사찰인 증심사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7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사찰 내부 식당인 공양간에서 시작됐고, 화재 발생으로 무등산 증심사 방향 등산로 입구 차량 통행은 통제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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