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운림동 무등산 자락 사찰인 증심사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7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사찰 내부 식당인 공양간에서 시작됐고, 화재 발생으로 무등산 증심사 방향 등산로 입구 차량 통행은 통제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 손 맞잡은 영광군수 후보자들 오는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출마 후보 합동토론회가 7일 영광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광주mbc공개홀앞에에서 개최됐다. 민주당 장세일, 조국혁신당 장현, 진보당 이석하 영광군수 재선거 출마 후보가 토론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오는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출마 후보 합동토론회가 7일 영광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광주mbc공개홀앞에에서 개최됐다. 민주당 장세일, 조국혁신당 장현, 진보당 이석하 영광군수 재선거 출마 후보가 토론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 배수로 살피는 안전점검의 날
- · 김승수국회의원, 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이승익 영남일보 대표이사
- · 황성운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 · "영호남 동서화합 문화예술관광으로 꽃피워요"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