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광주·전남 103개 시민단체가 제7회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을 향한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와 대일본 저자세 외교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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