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도 힘들지만 자연 생태의 조류들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10일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에서 수돗가에 날아든 직박구리와 물까치가 목을 축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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