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직박구리

입력 2024.08.10. 10:44 임정옥 기자
폭염특보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도 힘들지만 자연 생태의 조류들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10일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에서 수돗가에 날아든 직박구리가 목을 축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폭염특보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도 힘들지만 자연 생태의 조류들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10일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에서 수돗가에 날아든 조류들이 목을 축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폭염특보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도 힘들지만 자연 생태의 조류들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10일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에서 수돗가에 날아든 물까치가 목을 축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폭염특보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도 힘들지만 자연 생태의 조류들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10일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에서 수돗가에 날아든 직박구리가 목을 축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폭염특보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도 힘들지만 자연 생태의 조류들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10일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에서 수돗가에 날아든 직박구리와 물까치가 목을 축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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