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차 잔여 경기 편성 완료···KIA 남은 경기 정해졌다

입력 2026.09.30. 18:35 차솔빈 기자
오는 10월 9일 NC와 원정 경기
10일~12일 SSG-롯데-LG와 홈 경기
취소시 동일대진일 더블헤더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전경. KIA구단 제공

KBO의 2차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되면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마지막 대결 상대가 정해졌다.

KBO는 30일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편성된 경기는 1차 잔여 경기 일정 이후 우천 취소된 후 편성되지 않았던 11경기다. 편성 일정은 10월 12일까지 치러진다.

KIA는 기존 1차 편성 일정인 10월 7일 롯데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창원으로 넘어가 10월 9일 NC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후에는 광주로 돌아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SSG-롯데-LG와의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만약 2차 편성된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될 경우 발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는 경우에는 다음 날 동일 대진이면 더블헤더로 치러지며, 동일 대진이 아닌 경우 가장 가까운 동일 대진일 더블헤더로 치러지고, 만일 동일대진이 없다면 추후 재편성된다.

한편, 2차 편성 기간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로 기존 일정과 동일하게 편성됐다. 다만 10월 10일 토요일 경기는 이동 시간을 고려해 구단 요청 시 오후 2시로 변경될 수 있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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